오늘은 AB언니 재접후기입니다.

AB는 언제 봐도 좋은 언니죠..ㅎㅎ

 

어느새 도파민 에이스 라인 언니중 한명이 된 AB

 

여전히 룸필 화장으로 약간 화려한 얼굴을 자랑합니다.

완전 미인형까지는 아니더라도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때문인지 눈이 한번 더 가게 만드는 얼굴.

 

의상은 완전 초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소파에 앉으면 거의 힙이 보일정도

 

친근하게 다가와주는 AB는

소파에서의 대화모드가 좋습니다.

소소하게 시작한 얘기는 이런 저런 얘기로 시간 순삭

얘기하면서 볼륨감있는 AB언니 몸매도 가볍게 터치하면서 오늘의 떡감을 살펴봅니다..ㅎㅎ

 

적당히 시간 보내고

샤워를 각자 마치고 침대에서 다시 만난 서로를 공략해봅니다.

 

먼저 키스부터 갈기면서 애무 시작해주는 AB

맛있고 약간은 저돌적으로 키스 해주는 AB가 너무 좋네요.

덕분에 AB언니의 립밤인지 립글로즈인지...다 먹었습니다.

 

가슴을 살살 혀로 빨아주면서 손은 소중이를 만져줘서..

풀발기 시켜주는 AB

내 손은 AB의 가슴과 유두를 만져봅니다.

알을 제법 큰 유두는 점점 말랑 말랑 해지네요.

소중이 입에 가득 물고 자극적으로 빨아주는 AB

 

다음은 AB를 눕히고 바로 풀왁싱된 거기부터 빨아봤습니다.

숲이 없고, 조개도 거의 없는 AB의 그곳은 애무하기 너무 좋은 상태

한참 보빨 즐겨봤습니다.

애무할수록 반응 올라오는 AB...그래서 멈출 수가 없네요.

 

중간 중간 키스도 해주고, 가슴도 빨아주고...

다시 아래 소중이 보빨...ㅎㅎ

 

장비 착용시키는 AB

젤도 바른 후에 부드럽게 진입

 

끝까지 진입하자...신음 소리를 내주는 AB

과하지 않게 신음소리 나오는 AB의 반응은 찐반응처럼 좋네요.

 

AB의 소중이는 각도가 잘 맞았는지 좀만 움직여도 자극이 잘 되서 반응이 빨리 오더라구요.

그래서 자세를 바꿔가면서 발사 안되게 진정시키면서 운동 계속 했습니다.

금방 끝내긴 아쉬우니까...이렇게 맛나는데...ㅎㅎ

 

내가 원하는 자세, AB가 원하는 자세로 앞으로 뒤로 즐기면서...

 

마지막은 배싸로 마무리~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친절하고 화끈하고 연애감 좋은 AB

강추하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