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올리브] [원수계급 무료권] 이게 진정 육덕 글래머임. 육덕 글래머 표본이라고.
결마로대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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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19:00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2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피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한유림
⑥ 업소 경험담 :
처음 만나는 한유림 언니 접견
출근부에 딱 올라와 았는 NF 언니라 바로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바로 픽하고 예약 했는데 그중에 제일 눈에 들어온게 자연산 E컵....ㅋㅋㅋㅋ
물론 육덕을 넘어 뚱일 가망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일단 자연산 거유는 무조건 봐야하지 않겠어요??
시간맞춰 음료 사들고 방문
노크 후 문이 열리는 동안 제발 육덕진 어닌여라 조마조마......
열린 문 뒤에서 맞이해 준건 육감적인 몸매의 진짜 육덕 글램 언니.
제일 좋아라하는 몸매의 언니가 있었다 이겁니다.
얼굴도 미친 미모상은 아니지만 이쁘장 하면서 귀염성 있는 매력적인 얼굴의 한유림.
물론 제일 먼전 눈에 들어온 건 풍만한 가슴이었지만....
알몸위에 검은 셔츠 하나만 걸치고 있었기에 완전한 굴곡은 알 수 없었지만
드러난 다리 하나로 탱탱 늘씬한 몸이란건 충분히 유추가 가능했죠.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살짝 더위를 먹은 듯한 느낌에 시원한 음료 한잔하며 컨디션 회복
그 사이 나눈 대화가 아주 재미난 시간이었으니 응대력 또한 높은 점수를 줄만 합니다.
셔츠 단추 사이로 슬쩍 슬쩍 보이는 알몸과 슴가가 아주 꼴릿하게 만들다보니
얼른 이라도 유림이 벗겨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지만 일단 매너 있게 사워부터 해야죠.
찬물로 샤워마치고 유림이와 누워 있는데 내 몸이 너무 차가워 바로 엉겨붙지 못하고
옆에 누워 내 몸 이곳 저곳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 갑자기 급한 일로 걸려온 전화에
상대방과 전화 하면서 한 손으론 내 동생을 주물주물
말 안하고 듣기만 할땐 꼭지를 낼름낼른
마치 야동에서만 보던 남편이나 남자친구 전화 받으며 바람피는 듯한 느낌에 변태처럼 꼴릿해져서 그만....
통화하는 순간에 유림이 몸 만지작 거리고 애무하다 혼날 뻔....ㅜㅜ
그 짧은 통화 사이에 이미 풀발이라 얼른 뭘 하고 싶었다구요~~~
본격적으로 시작전에 나에거 오빤 수비형이야 공격형이야 취향 물어보고선
공격형이라고 하는 저에게 걍 활짝 몸을 열어주는 유림이
귀부터 종아리까지 아주 촘촘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애무해 줬죠^^
첨부터 끝까지 역립햅고 그걸 또 받아준 언니는 첨인 듯
마지막으로 소중이 공략해서 흥건하게 만들어 주고서야 비로소 유림이 한테 이무 받았죠.
내가 TOP으로 올라가 BJ까지 받고선 또 내 주도하에 연애 시작
이리저리 유림이 몸을 주무르고 쓰다듬고 체위 바꾸고 하는 데도
공격형 플레이 맘껏 즐기게 해준 유림이한테 아주 감사^^
담엔 완전 수비형 플레이도 받아봐야 할 듯
그동안 다른 언니들한테 해보지 못했던 체위들도 유림이랑 시도해 봄
그렇다고 이상한 변태적인 거 아니고~~~!!!
걍 로망이었는데 살짝 귀찮거나 힘든 체위라 못했던 것들~~!!
여하튼 원없이 해봐서 좋았네요^^
글구 탱탱한 살결과 처짐없는 거유에 촉감이 좋아서 삽입 말고 손으로 느끼는 것도 상당히 높았던 듯.
전체적으로 상당히 높은 만족도를 준 한유림 언니와의 만남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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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맥맨
올리브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