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다오 프로필 보면서 바이올렛이라는 친구가 너무 궁금해서

바이올렛되냐고 했더니, 바이올렛은 가까운 시간에 운좋게 캔슬이 났다고...

마감조 친군데 어떻게 알고 딱 말씀주셨냐고 천의 운을 가졌네요 제가 ㅎ

금방 준비된다고해서 기다리니 실장님이 안내해주셨고

신나는 음악과함께 바이올렛이 나를 반겨주네요

약간의 섹한 이미지? 왜인지 모르겠지만 이 여자 섹스를 좋아할 거 같은 느낌?

키는 160후반대 팔다리가 시원시원하니 눈호강 제대로하네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다오의 클럽서비스

다오의 여인들은 적극적으로 대시했고 바이올렛 역시 날 꼴리게 만들었습니다.

날 꼴리게 만든 바이올렛은 내 자지를 빨고 보지에 쑤~컹 먹어버렸지요

그녀들과 실컷 즐기고 바이올렛 손을잡고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샤워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피지컬이 좋아서인지 약간의 움직임이 큰 흥분감으로 다가옵니다

바닷가의 파도가치듯 조금씩 거세게 서비스를 이어나가던 바이올렛

엄청난 흡입력과 내 몸과 하나가 되길 원하는듯 바짝 밀착상태로 부비를 하는 바이올렛

끈적함과 섹슈얼함이 제대로 살아있는 바이올렛의 서비스 스킬이였습니다

침대에서 가볍게 서비스를 받고 그대로 도킹을 준비해봅니다

그대로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어후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허리를 튕겨주는데

무슨 스프링튕기듯이 활어회가 제 앞에서 요동을치듯 느끼는데 최고네요

자세를 바꿔서 바이올렛 옆에누워 한다리를 들어올리고 깊이 넣어주니

신음소리가 더욱극대화되고 어쩔줄몰라하는 모습

딥키스를 하며 RPM을 올려 시원하게 발사!!!!

서로 흥건히 땀에젖어서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고 남은시간동안 담배피면서 

나체로 뒹굴고있으니 여자친구집에 놀러온 느낌도받고 더욱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