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안보를 첫방문한게 작년 10월 쯤인가?

그때 하니를 처음보고 여태 꾸준히 만나고있어요

오랜만에 지명녀 하니 후기 한편 남겨봅니다.

하니는 귀엽고 앙큼한 고양이 이미지가 있어요

생글생글 웃는게 러블리하고

애교가 많을수밖에 없는 마스크!

실제로 애교가 아주 많고 발랄합니다.

몸매는 아담 사이즈 슬림스탈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를 좋아해서

하니가 딱 제 개취인거죠

피부도 되게 좋아요. 말랑말랑 모찌모찌합니다.

서비스도 꽤나 자극적으로 잘 해주는데

특히 흡입하듯 애무를 하면서 전립선을 자극하는 스킬이 굉장해요

뒷판부터 훅 치고들어오는 애무스킬에 깜짝 놀랄쯤

쉬지않고 손과 가슴 엉덩이를 활용해서 부비부비 서비스를...

원래 애인모드좋게 부비적거리는 하니의 스타일이

서비스에도 적용되는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섹스 스타일은

끈적하게 찰지게 야하게 스타일입니다.

온몸을 밀착해서 끈적한 섹스를 한다 생각하면 될거에요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하면 자연스레 몰입하는 타입인데

이상태에서 본게임까지 들어가보면 끝까지 즐기게 만들어주는..ㅎ

종종 컨디션이 안좋아서 사정이 힘든날이 있는데

하니는 이때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싸게 만들어준다는거

다른 매니저와는 일단 마인드부터 다르죠?

다 끝나고선 달콤한 눈빛과 함께 품에서 끼를 발산하는 하니

이 맛에 하니를 잊지못하고 다시 찾아가게되는거 같아요

추천

아담 슬림 고양이 같은 앙큼한 귀욤 러블리

끈적한 서비스. 끈적한 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