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잘익은 복숭아처럼 영농한 봉지에 찰지게 박았습니다
곰돌이네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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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21:30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2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이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제가 자주 찾는 카사노바~!! 야간실장님도 친절하고 언니들 사이즈가 다들 상급~~~
계산후 사우나장에서 씻고 나와서 제이를 지명해 봅니다~
보고 싶었던 언니라서~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렸습니다
첫인상부터가 제스타일이네요 160후반에 키 C컵 프로필상으로 되어있듯이
비율이 상당히 좋은 슬램몸매의 소유자 였습니다
클럽층에서는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여럿 보이고
살짝 곁눈질로 보이는게 섹시하고 음탕한 곳이였습니다
키스로 시작되는 제이의 따뜻한 혀~ 제 동생을 입에 물고 현란한 비제이 스킬을 구사는 제이~
기분좋은 스킨쉽과 애무를 함께 해줍니다
온몸의 성감대가 꿈틀거리면서 불끈거림이 요동쳤습니다
한참을 애무하다가 제이가 엉덩이를 까고 여상 뒷치기로 박습니다
그렇게 섹을 즐기다가 방으로~ㅎㅎㅎ
방에서 씻고 다시한번 끈적한 침대 서비스를 하는데
제이의 가슴 느낌이 오지고 따뜻한 혀의 느낌이 지립니다
여상으로 먼저올라타는 제이의 연애감은 굿~
정상위로 자세를 체인지해서 스피드하게 박으면서 발기를 더욱 굳건히 하고는
침대에 걸터 앉아 제이를 위에 올리고 앞뒤로 흔들면서 제이의 깊숙한 곳까지 느끼며
진한 키스와 함께 발사를 했습니다
제이를 만나서 개꿀같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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