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꽃잎으로 전해지는 쿠션감과 이쁘고 큰 가슴의 말랑말랑함
렙토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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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19:58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설탕
⑥ 업소 경험담 :
카사노바에서 설탕이와의 달림 정말 대만족이며 애인같은 분위기 속에서 불떡쳤습니다
폭발적인 텐션을 보여주는 언니들과 제대로 놀고 왔습니다
아주 이쁜 몸매를 지닌 설탕이는 나를 클럽층 의자에 앉혀놓고 잦이를 빨고있고
양 옆에는 이쁜 서브언니들이 나의 꼭지를 공략!
그 와중에 언니는 콘을 씌우고 벌써 합체준비까지
운동을 했나 전체적으로 몸이 상당히 탄력적이였는데
떡감이 아주 상당하더군요 제대로 맛을보기위해서 방으로 이동~~~
침대에서 놀고싶은 마음에 얼른얼른 샤워를 하고서
침대에서 마른다이 섭스진행했습니다
뒷판부터 부드럽게 들어오는 섭스가 아주 예술~
부드러운 혀놀림 자극적은 꼭지 부비부비
앞판까지 제대로 섭스받고 언니의 봊이가 그리울 때쯤
언니는 눈치를 챈건지 바로 69자세로 봊이를 빨아달라고 ...
69자세에서 진짜 엄청나게 빨아댄 듯?
그 자세에서 바로 언니가 장비씌워주고 여성상위로 시작~
위에서 강력한 방아스킬로 제대로 잦이에 자극을 전달해주는데
여성상위에서 이렇게 쌀뻔한건 진짜 난생처음......
겨우 자세변경해서 정상위로 잠깐 맛보다가
아까 그 탱글한 힙이 생각나서 뒤치기로 존x 강강강 피스톤질~
그대로 사정하고 땀뻘뻘흘리면서 그대로 침대에 철퍼덕.....
땀 닦아주면서 너무 좋았다고 키스해주는데 내심장 사라질뻔......
그렇게 남은시간 키스하면서 아주 즐겁게 보내고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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