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5/0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세경+7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연휴라 오랜만에 강남에서 약속을 보내던중에

집에 들어가기전에 급꼴림에 출근부를 보던중에

세경이가 야간에 출근했길래~ 저번에 봤을때 너무 괜찮았어서

운좋게 제가 가려던 시간이 취도됐다고 해서

바로 예약을 하고 얼른 출발해서 도착해서 기다리니

안내해주신 곳으로 가서 노크를 하고 슬며시 들어가니

세경이가 바로 알아봐주면서 반갑게 웃어주네용!

쇼파에 앉아서 세경이를 품에 안고 얘기를 나두다가

먼저 샤워를 후딱 마치고 잠깐 쇼파에서 기다리니

세경이도 씻고 나오더니 "오빠 왜 거기있냐"며 손을잡고

침대로 데려가더니 저를 눕히고선 위로 올라와서

찐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며 달콤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한손은 제 똘똘이를 만지며 혀로 온몸을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아래로 내려가서 BJ를 해주면서 야릇한 소리와 서로 눈을 맞춰주며

저를 더 흥분하게 만드네요~

저도 세경이의 봉긋한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세경이를 일으켜 세우고선

꼭지를 살짝 핧아주니 바로 반응하길래 저도 온몸 구석구석 혀로 핧아주다가

세경이를 눕히고선 역립을 시작하니 촉촉히 젖어오기 시작하며 제손을 잡더니

허리를 들썩이며 느끼기 시작합니다~

역립을 마치고 위로 올라와 다시한번 가슴을 빨며 클리를 살짝 손으로 비벼주니

더욱 커지는 신음과 함께 다시한번 BJ를 해주며 더 빨딱 커지는 똘똘이!!

얼른 ㅋㄷ을 끼고 세경이의 다리를 벌린채 부비적 대다가 조심스럽게 

삽인해서 세경이를 껴안고 키스를 하며 허리를 움직이니

야하게 신음소리를 내주는데 겁나 섹시합니당!

세경이를 뒤로 돌린채 뒷태와 힙을 감상하며 강하게 박아줬습니다

한참을 박다가 세경이가 위에서 제 가슴을 빨아주며 박으니 점점 신호가 오길래

세경이의 허리를 잡은채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뒷정리를 하고 세경이와 잠시 누워서 잠시 얘기를 더 나누는데

여잔친구랑 한바탕 하고 쉬는 느낌이 나더라구용! 

세경이같은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너무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