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와 꿀꿀한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서

구로 탑스파 방문했습니다. 코스는 B코스로 진행하였고,

전화드리고 매니저를 물어보니 채영씨 연우씨 출근이라하네요.

방문하자마자 계산하고 샤워를 한후 방안내를 받아 누워있으니

채영씨가 먼저들어오셨습니다. 채영씨 사이즈는 마른슬렌더 이며

얼굴은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마인드도 좋구요. ㅇㅁ로 시작하여

BJ로 마무리 받았습니다. 다음에 보자며 인사하고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진쌤이 들어오셨고, 젊으시며 손맛좋습니다.

특히 전립선을 신경 많이 써주세요. 마사지 압도 좋습니다.

1시간이 금방지나가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노크소리와함께

연우씨가 들어오셨습니다. 베이글 느낌이며 얼굴은 고급스럽게

생겼습니다. ㅅㅌ후 ㅈㄲㅈ ㅇㅁ후 BJ로 마무리 해주시는데

천국을 갔다왔네요. 다음에도 진행 받을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