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플라워] 파이팅 넘치는 서비스와 맨날먹고싶은 자극적인 가슴과 꽃잎.
김숙희박하영
1
175
05.25 16:36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라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지
⑥ 업소 경험담 :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를 지닌 예지를 정복하면서 찰진 엉덩이와 가슴을
탐닉한채 뽀얀 봉지살에서 하얀 애액이 질질질 흐르는 장면을 만끽햇네요...
자지러지는 예지 모습에 최고의 쾌감과 오르가즘 이란걸 느껴보고
원없이 즐기다 왓습니다
1시간 정도의 대기 시간이 잇엇지만 예지를 볼수잇다면 한두시간은
무조건 감수해도 될듯한 아주 맛스럽고 최고인 언니인듯 합니다
문이 열리고 희고 이쁜 몸매를 지닌 예지가 멋지 몸매를 뽐내네요
이쁘고 맘에드는 예지가 보자마자 빨아주는데 숨이 턱 막힐듯합니다
둘만의 공간에서 예지의 전체적인 이미지는
말이 필요없는 와꾸녀에 섹스하기 안성맞춤인 몸매를 지녓습니다
샤워를 하는내내 간간히 들어오는 스킨십은 너무나도 좋았네요
대우받는 느낌이랄까 기분좋은 감정을 담아 본격적으로 예지를 탐하기위해 침대로 이동해
예지 입술과 가슴 맛스런 봉지까지 후회없이 맛보고는 존슨을 박아넣은후 펌핑을 해대며
봉지속살에서 흘러 나오는 하얀 애액을 바라보니...엄청난 쾌감과 함께
뒷치기 자세로 변경후 탐스런 엉덩이를 사타구니로 부딧혀가며 엉덩이를 주물럭 주물럭.....
와꾸녀를 이토록 겁탈하니 치솟아오른 욕정에 많은양의 분신들을
끝없이 발사해주고 마무리를 하엿습니다......
조만간 빠른 재방문으로 예지를 또다시 겁탈하러 플라워로 방문해야겠네요
1 Comments
Fav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