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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연서+6] 상큼하고 어린 친구여서, 초접이후에 그새를 못 참고 3일만에 또 보고 왔습니다~ 역시 어리고 이쁘면 절대무적이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NF연서+6 (010-5901-562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프로필상에서가 아니라 리얼로 어리면서, 이쁜 아이는 가끔 볼 수 있기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챙겨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바로 연서를 발견했네요~^^
그래서 주초에 보고는 또 3일만에 다시 보러 달려갔습니다~
지후 와꾸는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과 이번에 방송되는 '사계의 봄'에 출연하는 배우 박시후 싱크가 느껴지는 미모에, 어리는 것까지 닮았네요~
사이즈는 적당하고, 몸매 라인은 아직은 어린 느낌이 더 많이 느껴지는 풋풋한 표준과 슬림 중간 정도이고, 슴가는 소녀스러운 사이즈에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피부는 전체적으로 하얗고 부드럽고, 세련된 타투가 조금 있는데, 태생적으로 순딩순딩하면서도 참한 느낌인데, 타투때문에 세련되고 섹시한 느낌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뭐 그래도 아직은 어린 친구라 섹시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귀엽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성격이 정말 차분해서 그런지 참한 느낌이 들어서, 이 부분은 아무 생각없는 막 어린 아이와 같지만은 않아서 대화도 잘 되었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는 각자 했고, 먼저 씻고 와서 잠시 기다리니, 올탈 상태로 긴 머리를 묶어올리면서 오는 모습이, 한눈에 보기에도 '나 어려요~'라고 하는거 같았는데, 정말 나이가 깡패네요~^^
간만에 제대로 된 영계를 만났네요~
급한 마음에 바로 눕혀서는, 화장을 정성스레 했기에, 가볍게 입술 뽀뽀만 하고는 바로 어린 맛을 즐기러 슴가애무부터 시작했습니다~
슴가 사이즈는 아담하고 깨끗해서 너무도 소녀스럽게 이쁘면서 부드러웠고, 꼭지도 유륜이 거의 없을 정도로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조심스럽게 혀끝과 입술로 꼭지부터 천천히 핧아주기도 하고 빨아주니, 마치 첫 경험이라도 시켜주듯이 조금은 긴장한 듯 하면서도 자기 느낌을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하는 것처럼 몸은 작지만 움찔거리는데, 신음소리는 겨우 새어나왔습니다~
그렇게 어린 양쪽 슴가를 애무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뾰얗고 하얀 피부가 부드러웠고,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잘룩한 허리도 이뻤고, 배꼽도 민감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긋하게 솟은 치골이 이뻤는데, 봉털은 자연상태임에도 숱은 많지 않고 가늘고 부드러웠고, 당연한거지만 냄새도 없었고, 봉지도 보기만해도 아주 부드럽고 싱싱했습니다~^^
조심스럽게 뽀얀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부터 천천히 핧기 시작하니, 혀끝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좋았고, 여전히 어떻게 반응을 할지 몰라하듯이 작게 신음을 했지만, 햟을때마다 몸은 숨길 수 없이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대음순 애무를 마치고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어느새 부드러운 속봉지가 맑고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 있었습니다~
조심스레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역시 싱싱함과 흥건함이 제대로 느껴졌고, 조금씩 반응이 커지면서 어느새 제 팔을 잡은 채 의지하듯 느끼고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핧아주기 시작하니, 역시 혀로 클리가 튕겨질때마다 움찔거리기 시작하더니, 얼마간 계속 핧아주니, 어느새 제 팔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아담한 슴가를 같이 어루만지니, 더 잘 느꼈고,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더 자극이 되었는지 자기 팔로 끌어안 듯이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이내 양손으로 봉지 좌우 전정구를 같이 자극해주니, 점점 더 반응이 커지더니 봉지까지 벌렁거렸고, 더욱 흥건해졌습니다~
그러는 중에도 빼지도 않고 다 느꼈고, 저도 더는 참기 어려워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올라와서는 바로 콘 장착하고, 그토록 기다렸던 어린 싱싱봉지에 조심스레 밀어넣어보니, 오호호~ 역시 너무 부드러웠고,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서, 아주 미끄러지듯이 깊숙히 박혔습니다~
저도 천천히 느끼면서 박으니, 작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들썩거렸고, 양손으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니, 손끝이 스칠때마다 움찔거리는 모습이 너무 섹시했습니다~
더 조절하기가 어려워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신음이 터졌는데, 그 소리도 너무 야해서 결국 막판 스터트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는 저는 완전히 방전이 되어서 침대에 뻗어버렸는데, 확실히 어린 아이라 그런지 박힐때는 그리 못살거 같이 반응하더니, 마치고나니, 다시금 생생해져서는, 저보고 살며시 미소지으면서 힘들었냐고 묻네요;; ㅋㅋ
확실히 어리다는게 축복이였는데, 그런 어린 아이와 달릴 수 있었다니, 저도 참 행운이였네요~^^
이내 때타기 전에 조만간 또 보러 가야겠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