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직장동기들과 간단한 술자리를 가진 후 직장동료가
정말 좋은 곳이 있다고 추천한 업장 강동 로얄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첫 입장부터 느낌이 참 좋았어요 카운터 실장님들과
스텝분들이 친절하시더라구요
오늘 제가 본 언니는 강동 로얄스파 "다솜"입니다!
오피스걸 느낌이 강하게 풍겨져나오는 언니였습니다.
나이는 24살정도로 보이는 얼굴에 쎅기가 좔좔 흐르는 와꾸에
사람이 정말 매력있고 이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와꾸도 훌륭하게 잘 나오지만 무엇보다도 몸매가 갑인거 같았어요
강동 로얄스파 언니들 사진들을 보면 몸매가 정말 다들 좋으신거 같았는데
다솜이는 그중에서도 탑클래스의 몸매의 소유자인듯 합니다.
슬림하게 잘 빠진 다리라인 잘록한 허리라인이 후배위를 참지 못하게 만드는 언니였습니다.
서비스 스케일이 남다른 언니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우... 스킬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애무 스킬부터 시작해서 안마에서 물다이를 타듯이
제 온 몸을 혀로 아주 흥건하게 만들어버렸던 수정이..
BJ도 목까시까지 깊숙하게 넣었다가 빼는데 순간 뽑히는줄 알았네요
그만큼 흡입력도 좋았고 부드럽게 키스하듯이 제 육봉이를 잘 어르고 달랬던 그녀
본게임에 앞서 후끈 달아오르게 했던 다솜이의 애무와 BJ였습니다.
여상체위로 시작해서 후배위 그리고 정상위로 마무리 될때동안
쉴새업싱 터져나오는 가식적이지 않은 그녀의 신음소리 덕분에
집중도는 더욱더 높아졌고 몸에서 다솜이와 저 둘다 땀이 송글송글 절정에 다다른 그녀는
제 허벅지를 꽉 부여잡고는 더 깊숙하게 더 세게를 연신 외쳐대더군요
시원하게 발싸를 하고 다솜이와 가벼운 뽀뽀를 나눈 뒤 퇴장했습니다.
직장동료의 소개로 알게되었고 눈으로만 보았던 강동 로얄스파에서 실제로 달림을 해보니
왜 핫한 업소인지 좋은후기가 많이 올라오는지 알겠더라구요
아마 앞으로 단골가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좋은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