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나의 눈을 부비고 또 부비고 봐도 거대한 가슴
치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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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21:17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2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클라라
⑥ 업소 경험담 :
술한잔하고 성욕에 불타올라 카사노바로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옯겼네요
시원하게 샤워하고 클럽 현장으로~~
오늘 저의 여인인... 클라라가 기다리고 있다가 미소를 짓습니다
세련되고 이쁘장한 얼굴에 170의 키 선이 아주 이뻐서 대박~그리고 E컵의 왕가슴
잘록한 허리와 골반 라인~ 어후~연애감이 대박일것같은 느낌...
의자에 앉아서 여러 언니들과 언니에게 서비스를 받으면서
클럽 안에 사람들을 힐끔힐끔 구경 했습니다
한참 애무를 하다가 제 위로 올라와서 방아찍기로 시전하는 클라라~
클럽에서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 들리는 신음소리~ 여상으로 하고 있는 커플~
정상위로 하고 있는 커플~
거울에 언니를 기대오 놓고 벽치기를 하는 커플~
그 사이에서 우리도 뒷치기를 했습니다
어찌나 쪼임이 좋던지~ 몇번 흔드니까 반응이 훅~
언니를 안고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클라라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연애를 했습니다
언니는 뒤로할때가 완전 최강으로 쪼이는것 같았습니다
부드럽게 키스를 하면서 참고 참았던 정액을 다 쏟아 부으며 발사~
오붓하게 누워서 눈맞추고 있는데 다른 언니들이며 커플들이며
너무 방으로 들락달락 ㅡㅡ;; 그닥 방해라기 보다는....
꼬추 다 내놓고 누워 있는데 자꾸 이사람 저사람 들어오니까
좀 부끄부끄... 관전하면서 할때는 전혀 아무렇지 않았는데
또 방에서 그러니 좀 부끄럽긴 하더라구요 ㅋ
언니랑 팔짱끼고 나오는데 보니까 이방저방~
다들 연애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꼴리는 분위기 완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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