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5070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강남 푸르르
④ 지역명 : 서울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강태림
⑥ 업소 경험담 :우선 얼마만의 오피 방문인가 너무 설레였었습니다
경기가 진짜 안좋은건지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돈도 너무 안벌리고 먹고 사는데 지쳐
그저 이 곳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큰맘 먹고 한번 와 봅니다 이전에 방문한데가 1월에 휴게텔이 끝이었으니
몸에 사리가 나올 지경이었죠~서두가 항상 깁니다 배정 받은 장소로 향하자 키가 꽤 큰 언니가 맞아 줍니다
항상 오피는 대부분 어두운지라 얼굴이 잘 안보입니다 안내하는데로 가서 물 한통 얻어마시며 전담 한대 빨며
얘기를 먼저 시작합니다 유쾌한 언니가 있는 반면 내성적인 언니도 있는 법이니 일단 대화로 느낌을 함 봅니다
막 유쾌하고 밝은 분같지는 않고 살짝 조용한 편인듯 합니다 보통은 음악을 틀어 놓거나 하는데 이 분은 특이하게
영화 채널을 켜고 계시더군요~자연스레 영화 얘길 하다가 대화가 좀 터질즈음 먼저 씻고 나오라네요~
그렇게 한바탕 샤워하고 영화채널을 보며 그녀를 기다립니다~영화가 눈에 안들어 옵니다 어떤 체형의 토르소를 가지고
있을까? 한참 상상을 하는데 드디어 전라의 몸으로 나타납니다 딱 비너스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호불호가 조금 있을 법한 몸인데
몸매는 말그대로 나올데 나오고 큽니다 뚱이라 보기에도 애매하고 늘씬한 스타일은 아닙니다 대신 아주 자연산 실한 슴가를 장착하고
계십니다 정말 굶주릴대로 굶주린 나는 내상이고뭐고 없습니다 다만 몸매와는 반전으로 얼굴은 예쁘장한 스타일입니다
이전 푸르르에 왔을때도 비슷한 언니를 봤었는데 후기 금지라길래 못적었습니다만 그 분보다 키는 더 크고 느낌이 비슷합니다
전 나름 제 방식으로 연애를 이끄는데 이상하게 침대에 누우면 난 발기가 풀리고 피로가 몰려와서 항상 스타트는 소파에 앉아서
제 무릎에 앉히고 그녀의 가슴을감상하며 시작합니다 몸이 큰지라 제법 무게는 나가는 편이지만 잔뜩흥분한 상태에 그런건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렇게 키스로 시작하여 가슴으로~그리고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물건이 잔뜩 발기를 하더군요
왁싱을 하진 않았으나 수북하진 않은 조개쪽으로 가서 그녀를 흥분시켜 봅니다 살짝살짝 몸을 움찔움찔 하더군요
그렇게 그녀를 소파에앉히고 나는 일어서서 그녀에게 제 물건을 내어 줍니다 아주 부드럽게 잘 빨아 주더군요~
긴장을 놓다간 그자리에서 바로 쌀것 같아 적당히 받은 후 침대로 이동 했습니다 그렇게 누워서 정자세로~후배위로~
정말 내가 가능한 모든 자세를 다 취해 보며 그녀와 함께 했습니다 내 물건이 조금만 더 컷더라면~이런 생각이 살짝 들었습니다
갠적으로 마르고 늘씬한 여자들은 내 물건에 굉장히 만족해 하는 느낌인데 이 분은 생각보다 신음 소리도 그리 크지 않고
잘 못느끼는건가 싶을 정도로 약간은 정적이었습니다 저만 좋아서 이리저리 날뛴 느낌이랄까요? 그러다 보니 항상
사이즈에 대한 불만이 있습니다 또 넋두리네요여튼 그리하다가 여성상위를 한번 해보자고 하는데 희안하게 눕기만 하면
힘이 풀리는건 이제늙어서 일까요? 콘돔을 바꿔끼우고 아 그전에 그 부분만 살짝 씻고와서 그녀에게 그 부드러운 사까기를
한번 더 부탁합니다 너무 부드럽습니다 안설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다시 세우고 콘돔을 장착한 후 피스톤질을 빠르게 하여
마무리 합니다 정말 평소보다 아주 알차게 마무리 한 느낌입니다 역시 안오다가 오니까 이렇게 알차게 할 수도 있구나 싶습니다
또 언제 한번 와보려나 싶네요~계절이 바뀌고 한 번 더 늘씬한 언니로 만나보길 희망하며 후기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