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즐달한 커비 재접했슴다.

지명 하늘이를 재접하려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

그날도 사이즈 비슷한 마돈나 영계라인의 꿀픽인 커비를 재접하는 걸로.ㅋㅋ

커비가 한달여만에 봤는데 알아보고 좋아합니다.

귀여운 목소리로 한껏 업되어 조잘 거리네요.ㅋㅋ 

침대에서 앉아 손을 잡고 쓰담쓰담해 가며 이야기하다가..

커비가 탈의하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부드럽고 느낌있는 커비표 BJ는 역시 굿굿...

간단한 역립후 거유를 다시 물빨하다가 키스하는데

스르륵 제 자지가 커비의 보지속에 쑤컹.ㅋㅋㅋㅋ

흠뻑 젖은 커비 봊이 속에서 빨려들어가는 이느낌 흥분 지렸네요.ㅋㅋㅋ

정상위에서부터 커비의 조임과 떡감이 엄청난 압박감...ㅋㅋ

오랜시간 찍어주다가 신호가 오는듯 해서 재빨리 뒤로진입 해봤습니다. 

커비의 육덕진 궁뎅이를 조물딱거리며 푹푹찍어 주었구요 

후배위 조임역시  장난 없어요 

더이상 버틸 수 없어 깊이 넣고 커비 보지 속에 시원하게 쭉쭉 쌌습니다

74데이라 시원하게 질싸폭죽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