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여친
⑥ 업소 경험담 :
무한샷 여친이
골든플 옵션추가.
여자의 성수를 뒤집어 쓴다는거
누군가에겐 분명 거부감있는 플레이겠지만
나에겐 이것만큼 흥분되는게 없는거 같다
내가 어떤 옵션을 추가했는지 알고있기에
여친이와 나의 플레이는 더 자연스러웠다
온전히 여친이의 공격만 받지는 않았다
어쩌면 내가 더 공격적으로 시간을 이끌었던거 같다
내가 여친이 다리사이에서 보지를 핥을때
내 얼굴에 뿌려지는 무언가..
이건 무엇일까 그건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는 걸로..
난 더 흥분했고 나는 더 공격적으로 여친이를 공략했다
보지를 핥으며 여친이의 다리를 들어올렸고
여친이의 똥꼬까지 딥하게 훑어먹었다
그럴수록 여친이 보지는 움찔거리며 무언가를 쏟아냈다
잔뜩 흥분한 여친이는 공격적이였다
못참겠다며 내 위로 올라와 자지에 콘을 씌우고 그대로 도킹
거칠게 허리를 흔들어대며 더 뜨거워지길 원했다
입에 캔디를 하나 물고있던데 그래서 그런가
키스를 할때 퍼지는 복숭아향이 나를 더 아찔하게 만들었다
1차전은 여상위 자세 하나로 마무리
쉬는시간? 그런건 없었다.
서비스? 패스했다.
그렇다면? 80분간 온전히 섹스만 했다는 것
여친이는 사정 후 처져있는 내 자지를 핥아댔다
나를 바라보며 손 역시 바쁘게 움직였다
내 자지가 다시 발기했을때 그대로 삽입?
아니.. 여친이는 몸을 돌려 69자세를 만들었다
거의 내 얼굴에 앉든 보지를 대줬다
내가 빨기 편하게.. 내 손이 더 편히 움직일 수 있도록 말이지
한번더 내 얼굴에 뿌려지는 무언가... 하.. 미친다 진짜
2차전.. 3차전.. 여친이와 내 몸 전체는 무언가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그럼에도 더럽다는 생각보단 더 서로에게 달라붙어있길 원했다
누군가에겐 더러운 플레이일지도 모르겠다
누군가는 분명 이런 플레이를 원할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여친이는 축복 같은 매니저이다
하드함의 결정체. 섹스라는 것에 모든걸 쏟아부을 줄 아는 여자
무한샷으로 만난 여친이는 어떤 여자보다도 맛있는 여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