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화이트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이 추천해준 매니저 : 화이트
실장님이 추천해준 코스 :120분 오마카세코스
화이트의 색기에 방에 입장하자마자 취해버린 것 같습니다.
저 원래 섹스자체를 이렇게 질펀하게 즐겨본적이 없어요..
화이트는 이런 나를 섹스에 환장한 남자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딱 화이트와 1차전을 끝난 뒤 나의 생각이였습니다
내가 이렇게 야한 여자랑 언제 또 섹스를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나니까 이 시간이 너무 아까운겁니다.
그래서 서비스도 안받고 120분동안 섹스만 한 것 같습니다.
내 자지맛을 본 화이트도 그걸 원했던거 같습니다
"내가 발기시켜주면 계속 박을 수 있겠어?"
라고 화이트가 직접 이야기했거든요
화이트 마인드가 워낙좋으니 시간만 남아있으면 계속 들이대더라구요
아 물론 제가 살살 긁으면서 엉덩이고 어디고 빨아대긴 했습니다...
특히나 틀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게 화이트의 최대 장점인듯
섹스킬이 좋은고 마인드가 좋고 이런걸 떠나서 섹스에 진심인 여자
중간에 땀을 많이 너무 흘려서 샤워를 했는데 이 와중에 또 발기
"또 박고싶구나?"
라며 그 자리에서 바로 무릎꿇고 자지를 핥기 시작하는..
어쩔줄 몰라하는 날보며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뒤로 돌아 보지에 넣어버리는...
이렇게까지 이끌어주는데 얌전히 있을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 싶네요
저는 최대한 발기가 계속 유지되길 바라면서 싸고 싸고 또 싸고 쌋네요..
정말 강추합니다. 그 동안 만났다던 즐긴다는 매니저들? 다 부질없습니다..
저에겐 그저 화이트가 최고며 화이트만한 섹 마인드를 가진 여자는 다시 못만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