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27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영, 가을, 동쌤
⑥ 업소 경험담 :
저번에 원가권 당첨되서 썼던 후기를 좋게 봐주셔서 후기장원 무료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글을 맛있게 쓰진 못했는데 처음으로 무료권 받아봐서 기분이 좋습니다.
무료권 리스트중에 제가 가봤던 곳은 없어서 처음 가보는곳을 선택해봤습니다.
여러 업종이 있었는데 뭔가 몸이 찌뿌둥한게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도 받을수 있는 건마가 좋을거 같아서 구로 탑스파를 골랐습니다.
무료권 T.O가 다 차면 다른곳으로 갈수도 있었는데 다행히도 탑스파 무료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가기전에 먼저 전화로 무료권 사용이 가능한지, 코스가 어떻게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주말에는 원가권, 무료권 사용이 힘든 업소들도 많이 있지만, 탑스파는 일단 일요일에는 사용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코스는 아마 무료권이라 C코스지 않을까 싶었는데 A코스로 진행이 됩니다.
저는 3만원 추가해서 B코스로 선택해서 받아봤습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약 5분정도 걸어가면 탑스파가 있습니다.
문 앞에 갔더니 실장님이 문열고 맞이해주셨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바로 추가페이 지불하고 샤워먼저 하러 갔습니다.
샤워실 내부는 약 6명정도 한번에 씻을수 있는 샤워장 이었고, 여러 샤워용품들이 구비되어 편하게 샤워할수 있습니다.
바깥에도 드라이기부터 로션 같은 기본적인 제품들이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건 로비쪽이랑 샤워실, 탈의실쪽이 거의 뚫려있는 느낌이라 이건 아쉬웠습니다.
뭐 어짜피 다 남자들밖에 없어서 사우나 생각하면 또 신경쓸일 없지만요 ㅋㅋㅋㅋ
잠시 음료마시면서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께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잠시 누워있으니 채영매니저가 들어와서 살갑게 인사해줍니다.
간단한 담소좀 나누면서 준비를 하는데 굉장히 붙임성 있게 대화해줘서 아마 낯좀 가리시는분들도 얘기하기 편할거 같습니다.
서비스로 들어가서는 삼각애무 받으면서 가슴도 쪼물딱 거리고 좋습니다.
BJ는 확실히 걸리는거 없이 부드럽게 빠는게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리 오래 참지 못하고 입에 마무리 했습니다.
마지막 나오는거까지 다 입으로 빤다음 가글로 청룡해주고 마지막으로 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고 끝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는 동쌤께 받았는데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고향이 부산이시라고 부산 얘기랑 맛집같은거도 추천받고 좋았습니다 ㅋㅋㅋ
전립선도 더 받고 싶을 정도로 부드럽고 바로 벌떡 일어날정도로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 후에는 가을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제가 낮 조금 애매한 시간에 갔었는데 그래서 주간, 야간 매니저가 좀 섞여있던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D컵이라는 큰가슴때문에 한번 보고 싶었는데 마침 두번째로 와주셔서 좋았습니다.
실사처럼 단발이 아주 잘 어울리는 매니저였습니다.
삼각애무 뿐만 아니라 허벅지나 배, 옆구리쪽도 같이 빨아줘서 좀 더 흥분되었습니다.
큰가슴이 무기기 때문에 BJ도 옆쪽에서 진행하는거 같았습니다.
BJ 받으면서 말랑한 큰가슴을 만지니 아주 좋았습니다.
BJ도 채영매니저는 좀 부드럽고 기술적이었는데, 가을매니저는 좀 하드한느낌이라 두번째 샷인데도 금방 반응이 왔습니다.
입에 가득 마무리하고 마찬가지로 가글 머금고 청룡까지 잘 마무리해줬습니다.
스파건마는 처음 와봤는데 확실히 본방하는 가게가 아니어도 왜 사람들이 많은지 알수 있던거 같습니다.
거리가 좀 먼편이라 자주는 못 와도 아마 생각나면 거리 감수하더라도 한번씩은 올만하지 않을까 싶은곳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무료권 뽑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항상 좋은 이벤트 열어주시는 오가 운영자님과 탑스파 실장님께 감사드리면서 후기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