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플라워] 예민하게 들려오는 신음소리와 떡치는 소리~~귀 호강~~
바람부는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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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23:25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3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라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샤샤
⑥ 업소 경험담 :
처음봤을때 "이쁘다" 라는 말이 바로 나올만한 화사한 와꾸녀입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귀여운구석도있는 외모와 연예인삘이 나오는 럭셔리한 와꾸
이목구비 또렷하고 블링블링한 분위기에 눈웃음이 매력적인 샤샤언니.
키가 160중반으로 보입니다. 하이힐 신고있어서 저보다 키가 살짝 작았었는데
힐 벗고 샤워실에서 마주했을때 그저 놀램의 연속이었습니다. 비율 깡패입니다.
슬림하면서 C컵의 볼륨감과 탑급 몸매라인이 돋보였습니다.
투명하게 뽀얀 피부이며 골반라인 쩝니다.
가슴 애무할때 유륜이 진짜 이쁩니다.
후배위 자세로 연애할때 1인칭 야~동보는줄..
상체,하체 비율도 좋고 거울로 되어있는 방에서 애무받을때 훌륭한 몸매덕분에 더 흥분됬습니다.
쾌활한 성격만큼이나 서비스도 곧 잘하는 샤샤 입니다....
샤워후 침대에 앉아있으니 제 다리사이에 무릎꿇고 앉아서는 저를 올려다보며 BJ로 시작해서
이 이쁜와꾸로 아이컨택까지 해주며 이곳저곳을 애무해주는데 입힘 조절도 잘하고
BJ해줄때 혀끝을 세우기도하고 혀 전체를 이욯하기도하고 느낌이 엄청좋았습니다.
똑같은 BJ같아보일 수 있지만 좀 특별한 애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와 속궁합이 잘맞아서 연애감도 좋았는데 특히 후배위 자세에서 연애할때
몸매라인도 몸매라인이지만 제 주니어를 물어주는 쪼임이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엄청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플라워 야간조 막강 에이스라고 치부할만한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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