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마 근처에 일이 있어서 근처 온김에 일단 전화를 걸어 바다 출근여부를 물어보니

출근했다고 언제든 아무때나 오라고하셔서 바로 갔습니다. 

샤워 후 스탭분의 안내를 받아 50분정도?대기타고 언니보러 고고씽!

클럽의 문이 열리고 바다가 살갑게 반겨줍니다

바다를 처음 만난건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매력있어요 이쁘고 어려보이는데 몸매까지 좋습니다

클럽 중앙에 절 앉히더니 키스를 해주고...바로 BJ까지~ 하드하게 해주는겁니다...

제대로 임자 만난 것 같습니다 .. 이미 즐달한 기분이였네요

복도서비스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죠 이것저것 대화좀 나누고 샤워실로 고고고~

간단샤워후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보면 서비스도 꽤나 잘합니다

자신이 보여줄수있는 스킬을 다 보여주는거 같아요

하드함 보다도 꼴릿한 매력이 더 강합니다

침대에서는 BJ를 해주면서 69 자세로 바다 꽃잎맛을보고 본게임

바다의 여상은 최고입니다... 상하로 찍는게 아니고 바디를 타듯 부드럽게

여상위를 해주는데...여상위가 이렇게 좋았던적은 첨이였었네요!

여상위로 마무리도 가능했었지만 뒤치기도 해보고 옆치기도 해보고

마무리는 정자세로 제 분신들 몽땅 발싸~

시원하게 발싸하고나니 예비콜이 울려서 간단하게 샤워서비스를 받은후

방을 나오게 되었네요! 방에서 나오니 실장님께서 꼼꼼한 후미팅까지 ..

역시 인기업장은 이래서 좋습니다 ...ㅎ 또 놀러올게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