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할때 적극적인 서비스하는 분을 추천받아 빈이라는 친구를 접하고왔습니다.

빈 언니를 추천해셧고 빈 언니가 sm코스도 있길래

빈'S 팜므파달이 뭔지 여쭤보니까 SM인데 빈이가 하는거 받는거 다 잘한다고

알려주시고 해보고싶기도하고 일반적인건 

이제 좀 심심할거같아서 SM코스로 정했습니다

샤워장에서 샤워를 시원하게하고 가운을 입고 대기하다가

엘베타고 올라갔습니다..................문이 열리네요

섹시한 자태의 빈 언니가 절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으로 들어와서 잘왔다고 인사해주고 앉아있는데

빈 언니 손이 거침없이 저의 이곳저곳 괴롭혀주네요

가운사이로 들어오는 손길에 저도 모르겠다 언니를 이곳저곳 만져봅니다.

부드러운 살결을 만져보다 가슴으로 손을 넣어 쭉욱 한번 움켜주었습니다

이내 키스가 들어오다 씻자는 빈 언니의 섹시한 몸매를 안아보고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대화를 좀 나눠보는데

SM이 처음이라고하니까 잘 걱정하지 말라합니다

재미있고 쾌할한 스타일이라 같이 대화나누는데 꺼리낌이 없었고

섹드립도 종종하는데 재미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다 마른다이 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를 빨아줘버립니다

깊고 찐하게 서비스를 구사하는데 이게...이게이게 최고입니다

장난감를 사용해서 저를 마구 괴롭혀주고 혀랑 손이랑 마구 괴롭히네요

기분이 좋으면서 야릇하고 간지러우면서 흥분되는게 미치겠더라구요

체위변형도 자기가 주도해서 다양하게 열심히하고 계속 드립과 사운드의

복합적인 공격은 빈 언니를 더욱 이뻐 보이게 만들고 찐득한 연애감은 

느껴본사람만 아는 찐득한게 있습니다

빈 언니랑 잘 놀았네요.

보통은 빈 언니랑 경우 sm80분을 한다는데 왜 그런지 받아보니까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