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몇달만에 만난 여친을 덥치는 느낌이랄까요??ㅋ
매혹의바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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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19:38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크리미
⑥ 업소 경험담 :
제가 애정하고 사랑하는 업장 강남 카사노바..ㅋㅋㅋㅋㅋ
맛들려서 방문하고 왔네요 ㅋ;;;
저랑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ㅋ
오늘 실장님 추천으로 만난 언니는 크리미 입니다!
이쁩니다. 성형기가 살짝 있는데, 그런걸 뛰어넘어서 이쁩니다.
매혹적인 얼굴, 섹쉬한 눈빛! 상당한 귀여운와꾸입니다.
키 163에 B컵에 베이글 몸매입니다.
제가 원래 좀 볼륨빵빵한 언니를 좋아하는데 크리미는 최곱니다 ㅋ
마인드 + 서비스 일단 클럽층에서는 사이즈가 좋아야 먹어주는데
얼굴 이쁘고 몸매 좋아서 처음보자마자 막 칭찬을 해줬습니다 ㅋ
그러니까 애가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진짜 해맑게 웃으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의외로 귀여워서 더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잘웃어요 ㅋ
하지만 ! 서비스를 일단 시작하면 완전 요물로 돌변합니다. 그냥 막 키스부터 휘몰아쳐오는데
이게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마치 두명이 혼신을 다해서 나한테 서비스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여럿 언니들과 크리미와 복도에서 즐기다가 방으로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각잡고 연애하는데 연애감 무지 좋습니다.
진짜 '우왓!'하는 느낌입니다. 진짜 힘빼고있을때 넣어야지 힘주고 있으면 넣기도 힘들정도?!
마지막 방문 후에 얼마 안 되어 방문하게 되서 솔직히 그냥 대충 아무나 보자 하는 느낌이었는데,
좋은 친구 보게 되어 기쁘네요 ㅎ 크리미 완전 추천~
하나도 빠지는 곳 없는 에이스 원하시면 크리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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