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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6] 어려서 소녀스러운 귀염이쁨에서, 요새 조금씩 섹시이쁨으로 바뀌어져 가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쁨이 어떻게 피어날지 바라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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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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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가영+6 (010-2422-6092)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오늘도 자체 정기 구독중인 가영이를 보러 갔습니다~^^
이번에는 2주만에 다시 보는건데, 2주전에 봤을때, 살 빼야겠다고 했었는데, 오늘보니 더 슬림해진 느낌이여서 그새 살빠진거냐고 물었더니, 자기 체중은 변함이 없다더군요;; ㅋㅋ
어쩌면 아직 어려서 젖살이 남아있는 듯한 비쥬얼인데, 요새 조금씩 그 젖살이 빠지는 듯해 보여서, 처음의 그 어린 귀염이쁨에서, 조금씩 섹시이쁨으로 바뀌는 과정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영이 사이즈는 표준과 슬림 사이 정도의 수준인데, 어린 젖살이 볼에 조금 남아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얼굴만 보고는 오해할 수 있겠다 싶기도 했습니다~
여튼, 앞으로도 가영이가 더 어떻게 성숙해지고 이뻐지는지 오래오래 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잠시 긴 연휴를 포함해서 그 사이에 어떻게 지냈는지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기도 했고, 이런저런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힜는데, 그러다보니, 오늘도 시간이 꽤 지나버려서, 긴 수다를 마무리하고는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평소처럼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가영이도 샤워를 마치고 올탈 상태로 왔는데, 제 눈에는 그새 좀 더 슬림해진 느낌이긴 했습니다~
피부는 전체적으로 뽀얗고 깨끗했고, 작은 포인트 타투가 세련되게 몇개 있었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아담하게 소녀스러운 스타일이였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고, 봉털은 짧게 잘려진 듯 했는데, 치골 위로 살짝 자라있었고,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아담한 슴가 사이즈라 한손안에 쏙 들어왔고, 최대한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꼭지부터 살살 핧아주면서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이젠 여러번 봐서 그런지 초반부터 바로 몰입하면서 작게 신음하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어린 피부라 부드러복 말캉말캉했고, 배꼽 애무에도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더 내려가니, 짧게 잘려진 부드러운 봉털이 살짝 치골 윗쪽으로 조금 더 넓게 자라있었고, 대음순으로도 자라있었는데,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천천히 다리를 벌러서, 토실한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더 달아오르는 듯, 가영이 손바닥에서 땀이 나기 시작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대음순 애무를 하고는 본격적으로 싱싱하고 부드러운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어느새 맑고 끈적거리는 애액이 올라와서 젖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봉지를 핧아주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역시 탱글하면서도 민감했습니다~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면서 조심스럽게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만져주니, 더욱 잘 느끼면서 어쩔 줄 몰라하더니, 슴가를 주무르는 제 손을 같이 맞잡은 채 느꼈습니다~
양손으로 양다리를 좀 더 벌려서는 봉지를 전채적으로 핧아주다가, 후빨을 해주니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다시금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역시 잘 느끼면서 어느새 봉지도 벌렁거리더니, 아랫배도 파르르 떨었습니다~
계속해서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더욱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젖어들면서, 더 크게 잘 느꼈습니다~
시간상 적당히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콘장착하고 열심히 박았는데, 확실히 어린 싱싱한 봉지를 느끼다가, 예비콜이 와서, 아쉬웠지만, 바로 사정을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마치고 보니 수건위에 손바닥 만하게 지려놨더군요~
먼저 가영부터 씻으라고 하고는 저는 숨을 좀 돌리고 있으니, 이내 씻고 나오더니 저보고 힘들지 않냐고 하는데, 당연히 힘들긴 했는데, 가영이는 역시 어려서 그런지 전혀 힘든 내색이 없더군요~
아니면 참한 저 와꾸 속에는 섹녀가 숨어있는지도 모르겠고요~
여튼 저는 오늘도 가영이랑 즐달하고 왔습니다~
가영이는 아직 어리고 경험도 적어서 처음에는 어리고 이쁜 귀여움이 느껴지더니, 그사이에도 조금씩 성숙해지면서 섹시해지는 느낌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더 어떻게 이뻐질지 궁금해지네요~
앞으로도 오래 오래 자주 보고 싶어지는 친구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