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보고 갈등하다가 다솜으로 정하고 잠실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해서 바로 입장...문열리기전에는 항상 설레고 긴장되죠...어떤 언니일까 하고 ㅎㅎ
일단 첫인상은 글래머 느낌
얼굴은 고급스럽게 이쁘장하네요...일단 합격. 이제 좀 자세히 뜯어보니 몸매는 육감적이고 서구형 몸매입니다.
가슴이 너무 좋네요. 모양도 예쁘고 유두도
작고 예쁩니다. 원래 탄력없는 가슴을
싫어하는데 다솜이 가슴이;; 크고 탄력도 좋습니다. 탱탱하네요.
개인적으로 슬림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살만 조금 빼면 지금보다 훨씬 좋을거 같습니다.
얼굴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요.
앉아서 이것저것 대화하다 보니
굉장히 유쾌한 언니입니다. 잘웃고
대화도 재밌게 잘합니다. 아 설레라 ㅎㅎ
침대에 누우니 언니가 먼저 공격들어옵니다.
애무 실력이 뛰어나네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몸이 움찔움찔 하네요...근래 만나본 언니중 탑급입니다.
이제 내가 공격하는데 가슴 애무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네요. 진짜 가슴은 최고입니다.
아래쪽은 오래 못하게 합니다.
자기 여자토끼라고 금방 느껴버린다네요...
콘을 씌우고 연애를 시작하면서 간간히
튀어나오는 신음소리에 흥분, 표정에
또 흥분, 떡치면서 느껴지는 쪼임에 또 흥분.
근데 쪼임이 진짜 좋습니다. 대체적으로
키 큰 언니들이 쪼임이 좀 별론데
진짜 느낌이 좋습니다. 쫄깃쫄깃하네요.
앞으로 하고 뒤로하고 이것저것하다
발사...간만에 정말 만족하게 했습니다.
즐쎅 하고나옴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인스타 서비스 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