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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차민정+5] 미국 교포스러운 느낌과 잘 어울리는 자연산 풍만 슴가와 찰진 힙라인~ 그 덕분에 제대로 꾸덕하고 찰진 불금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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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3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차민정+5 (010-6743-7458)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NF차민정 달림 보고드립니다~^^
민정이는 살짝 진한 톤의 피부와 재미교포 느낌의 민필 와꾸였고, 얼핏보기에도 글램한 사이즈가 더욱 교포스러웠습니다~
물론 리얼 100% 토종인데, 저 말고도 자주 그런 소리를 듣기도 했고, 미국 여행 중에도 혹시나 해서 정말 재미교포가 그렇게 생겼는지 호기심에 보기도 했다는데, 참고로 요새 재미교포들도 K뷰티 영향으로 다들 하얗고 뽀얗게 화장을 하고 다녀서, 예전의 그 유학생이나 교포 느낌은 이제 안 보였다네요~ ㅋㅋ
여튼, 성격도 밝아서 대화 내내 분위기도 밝았는데, 원피스 스타일의 하늘하늘한 룸복 위로 비쳐지거나 봉긋하게 솟아오른 뽀얀 젖살이 계속 눈에 띄었습니다~
대화 중에 가끔씩 출렁거리는 모습을 보니, 입맛(?)이 돌기도 했는데, 다행히도 제 그런 낌새(?)가 눈치채졌는지, 씻자고 해서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대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제가 씻고 나와서, 샤워실 문앞에서 물기를 닦으려고 하니, 제 몸의 물기를 닦아주겠다기에, 그려려니 했는데, 제 등의 물기를 닦아주고는 저를 돌려세워서는 제 하체를 닦아주면서 제 앞에 앉더니, 저를 올려다보면서, 빨아줄까?^^ 라고 하길래, 서비스가 좋구나 싶어서, 그래달라고 했더니, 오호호~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잘 빨았습니다~
제가 민정이 비제이에 잘 느끼니, 그 반응이 재미있었는지 계속 미소지으면서 생각보다 꽤 오래 빨아주었습니다~
빨면서 목까시까지 계속 해주면서 꽤나 오래 빨아주다보니, 그대로 입싸를 할거 같아서 중단시키고는, 민정이는 먼저 씻은 상태라고 했기에 바로 침대가 있는 방안으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예기(?) 못한 민정이의 공격이 너무 짜릿했기에, 제 욕구를 최대로 꼴려놔서 복수(?) 차원에서 바로 눕히고는 보빨 공략에 들어갔습니다~
민정이 봉지는 풀왁싱 빽보에, 봉짓살도 깨끗하면서도 부드럽고 이뻤는데, 부드러운 대음순 애무를 핧아주니, 한번씩 섹기와 애교가 섞인 듯한 묘한 웃음소리를 한번씩 내면서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 웃음소리가 정말 야릇하면서도 요사스러웠는데, 마치 더 열심히 빨아~ 라고 하는 듯 채찍질 하면서 사람을 흥분시키는 듯 했습니다~
계속해서 속봉지를 핧아주었는데, 역시 속봉지도 아주 부드럽고 민감해서 한번씩 웃으면서 느꼈고, 조금씩 미끌미끌한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자연산 풍만 거유를 같이 주물러주니, 고개를 아래로 내려서는 저를 바라보면서 한번씩 웃음소리를 내면서 잘 느꼈습니다~
여친이 이런 반응을 해 준다면 지치지 않고 계속 빨 수 있을 듯 했습니다~
저도 민정이 응원(?)에 힘내어서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오호호~ 역시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집중적으로 역립을 하니, 정말 꾸덕하고 미끌한 애액으로 봉지가 흥건히 젖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만족스러워하길래,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더 만져주니 잘 느껴서, 바로 콘 장착하니, 민정이가 잡아서 봉지에 넣었는데~ 오호호~ 역시 싱싱 쫄깃 미끌~ 좋았습니다~
얼마간 정상위로 박다보니, 민정이는 계속 좋아했고 아랫배를 더욱 밀착시킨채로 박고 있었는데, 덕분에 싱싱한 봉지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고, 결국 오래 버틸 수 없어서 그대로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도 정리릏 해주고는 바로 샤워실로 가지 않고 같이 엉켜서 숨을 돌리면서 쉬기도 했는데, 민정이 마인드가 좋아서, 정말 끝까지 리얼 여친이랑 함께 한 듯 살가우면서도 짜릿했네요~^^
확실히 사람은 겪어봐야 알 수 있는게 더 많았네요~
첫인상으로는 마냥 편하고 밝으면서도 그립감이 좋겠구나 싶은 정도였는데, 달리고보니, 정말 리얼로 꾸덕꾸덕하면서 교감이 좋아서, 제대로 몰입할 수 있는 즐달 타임이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