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엇그제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신기루
⑥ 업소 경험담 :
원래 슬림파였던 나.
마른 B컵~C컵 영계들만 전전했는데…
어느 날 실장님이 "형님, 신기루 안 봤어요?"
하길래 궁금해서 한 번 봤다가,
그날부로 난 ‘떡감 신봉자’가 됨.
들어가자마자 그 포스.
174cm 장신 + H컵 넘보는 폭유 + 허벅지 + 골반.
이건 진짜 압사 주의보.
“오빠~ 오늘은 내가 위에서 놀아볼까?”
…그 말 한마디에 이미 무릎 꺾임.
진짜 위에 올라탄 순간,
아니 이게 체위가 아니라
교통사고 수준의 압력.
뼈가 삐걱하는데
왜 내가 웃고 있냐고?
그 밀착감 + 피부 감촉 + 리듬감
이건 그냥 사람 잡는 조합이었음.
“오빠 표정 왜 이래~? 귀여웤ㅋㅋ”
→ 미쳤냐고 ㅋㅋㅋㅋ 내가 지금 갈빗대 부러졌을지도 몰라
근데… 기분은 최고였음.
무거운 게 아니라 단단하고 꽉 찬 느낌.
진짜 ‘떡감’의 정석.
✔ 마른 체형 좋아하는 탕돌이들,
한 번만 신기루 보면 취향 갈아엎는다.
✔ ‘위에서 조지는 거 좋아하는 형들’ 필견녀.
✔ 떡감 + 압박 + 리듬 = 숨막히는 찐 만족.
카사노바의 무한 떡감 여신.
신기루는 누르기만 해도 오빠들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