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제시카
⑥ 업소 경험담 :
수안보 야간실장님께서 나에게 최고의 여인을 추천해주셨다
그리고 제시카는 나의 달림 인생 중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주었다.
수안보의 제시카. 굉장히 자극적이였고 야릇한 여인
시작은 클럽이였다 여러 여인들과 거침없이 내 몸을 누비던 제시카
동시에 들어오는 서비스에 나는 조금씩 흥분할 수 밖에 없었고
잔뜩 성이 난 자지에 콘을 씌워주며 제시카는 엉덩이를 부비적거렸다
탱탱한 빵댕이 사이로 자지를 쑤셔넣을때 느껴지는 쾌감
제시카는 부드럽게 허리를 놀렸고 나 역시 그 리듬에 맞출 수 밖에 없었다
과감히 앞뒤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을 때
제시카의 입술 사이에선 야한 소리가 조금씩 흘러나왔고
잠시 정신줄을 놔버린 나는 마무리까지 달려갈뻔 했던 순간..
다행히도 옆에 서브언니가 말려줘서 중간에 끊을 수 있었다
방으로 이동했다
서비스를 받았다
강력했다..
이런 글로 보는 제시카는 여타 다른 업소에서도 볼 수 있는
하드한 서비스를 보유한 매니저와 다름이 없을 수도 있다.
물론 사람마다 개개인의 취향이있고 포인트가 다르기에
무조건 이 여자가 최고야! 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나에게 제시카는 어떤 여인보다 나의 포인트를 잘 알고 자극할 줄 아는 여자였다
특히나 제시카의 손길과 혀놀림은 지금 상상해도 자지에 피가 쏠릴정도니..
물다이에서의 섹슈얼함을 침대에서까지 이어갈 줄 아는 여자
세상 공격적인 모습과는 달리 섹스를 할땐 꽤나 순종적으로 날 따라왔다
제시카의 그곳은 철퍽철퍽 물이 가득 차올랐고
나보다 먼저 키스를 원하며 내 품에 파고드는 모습도 보여줬다
후배위를 좋아한다는 제시카와 피니쉬까지 거침없이 달렸던거 같다
내가 아는 단어들로는 제시카를 충분히 표현할 수 없는 것 같다.
그저 최고의 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