⑥ 업소 경험담 :

전에 봣던 다른 매니저분 예약하려고햇는데 휴무서 안된다고 다른분을 추천해주셔서 오늘은 NF유라님을 만나고왓습니다.

딱 입장하자마자 애교섞인 목소리로 반갑게 맞아주시는데 눈이 진짜크고 예쁜얼굴이라서 보자마자 당황스러우면서 좋앗습니다.

소파에 앉아 대화를 가볍게 주고받는데 살짝 민망해하는게 뭔가 너무 귀엽고 예쁘더군요.

간단하게 샤워를 맞치고 본격적인 애무타임~ 애무는 적당히 스킬이 좋앗어요.

서로 애무를 받고 해주고나서 본격적인 타임이 시작되는데 움직일때마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괜히 하면서 기분도 좋고 흥분도되더군요

제가 하다가 발기가 좀 죽기도 하고하는데 어떻게든 새워주려고 노력을 하더라구요. 그모습이 너무 예뻣습니다.

정상위, 뒤치기, 여상위,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어떤자세로 하든 반응이 좋더라구요

마무리하고 잠깐 켜안고 잇다가 샤워하고 대화타임으로 가볍게 이야기하고 헤어지는데

마지막으로 포옹하면서 입맞춤까지 해주더군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엿습니다. 다른분 만나러 갓다가 이분이 저의 최애가 되버렷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