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레임 실장님께 예리 추천을 받고 예약 잡았습니다. 과연 얼마나 괜찮을까 싶었는데 문 열리는 순간, 바로 이해됐습니다.

예리 매니저, 실물 보자마자 그냥 감탄 나옵니다. 너무 예뻐서 말이 안 나와요. 얼굴도 얼굴인데, 몸매까지 완벽하게 균형 잡혀 있어서 시선이 절로 갑니다. 진짜 첫눈에 인상 깊게 남는 스타일이에요.

그런데 예쁜 외모만 있는 게 아니라, 대화하면서 느낀 따뜻한 성격이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맑고 귀에 쏙 들어와서, 계속 얘기하고 싶게 만들더라고요. 자연스럽게 긴장도 풀리고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진행 들어갈 때는 마인드가 정말 좋고, 디테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챙겨주는 느낌이라 진심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향기도 너무 좋고, 분위기 자체가 편안해서 완전히 몰입할 수 있었어요.

오늘도 예리 덕분에 완벽한 즐달 하고 나갑니다. 실장님이 왜 그렇게 강추하셨는지 너무 잘 알겠네요. 예리는 꼭 한 번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예약 빨리 안 하면 금방 찰 것 같아요. 강력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