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클럽으로 입장하자마자 딴세상임을 직감합니다

안내받아 클럽으로 이동했는데 와~ 음기가 가득느껴집니다

물론 기분탓이겠지만 ㅋㅋ 클럽느낌 물씬 나더라고요

저에게 주어진 장소로 이동하니 어김없이 언니들이 들이댑니다

이런거 좋아요 너무 좋아요 빨리면서 만지고

만져지는 촉감이 어마어마 합니다 크크 ㅎㅎ

발딱선 그곳에 CD장착후 밀어넣는데

본능적으로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자동붕가? ㅎㅎ

신나게 즐기다가 사정까지 할 뻔 .....ㅎㄷㄷ 리나 쪼임이 초강력 ㄷㄷ

복도서비스 끝내놓고 방으로 이동했져

와 ... 벗은몸 제대로보니 몸매가 어우~ 아주 맛갈스러워요!

샤워를 하면서 알몸을 잠깐 터치해봤는데 굿입니다~ ㅋ

옆에 놓여진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

크악... 이 친구 피지컬이 좋아서 그런가 느낌이 더 좋습니다

똥꼬를 공략할땐 완전 집중폭격을 가해버립니다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다른곳을 애무하다 내가 긴장을 놓는 순간에

다시 똥꼬를 후벼파버리며 손으로는 다른곳을 자극하는 리나

그렇게 세번이나 똥꼬를 따여버리니 정신못차리겠더라고요 ㅡㅡ..;;

나중엔 제가 몸을 계속 떨어서 그런가 꽉 붙잡고 똥까시 하던데 진짜 따인거아닌가...싶더라는;;

앞판서비스도 끝내주게 잘 받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침대에선 짧게 BJ서비스를 받고 제가 참지못하고 바로 콘 요청

리나의 여성상위로의 스타트 하는데 하... 띠발

솔직히 복도에서 맛보기 하면서도 느꼈지만 좁보도 이런 좁보가 없습니다 ㅡㅡ..

보통 키 큰 여자들 보지가 좀 크던데 리나는 제 평소 생각을 완전 부셔버렸어요

자세 바꾸는거? 조절하는거? 그런거 생각할 틈 없이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본인 지루라는 분들? 리나 쪼임 느껴보세여 토끼신강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