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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달님+6] 어리고 조금은 내성적이라 수줍은 성격이지만, 반전으로 전혀 그렇지 못한 자연산 풍만 폭유에, 장신 글램사이즈라 가득 채워서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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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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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1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NF달님+6 (010-5861-504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달님이는 얼굴에서 느껴지는 것과 몸매 보고 느껴지는 것이 서로 반대인 듯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일단 와꾸는 '어리네~'라는 느낌이 들었고, 초반에는 다소 내성적인 성격으로 조금은 수줍은 듯 했지만, 대화를 좀 나눠보니, 이내 소녀스러운 발랄함이 있었습니다~
그와 달리 몸매는 상당히 많이 화가 나 있었는데, 일단 키도 큰 편인데, 너무도 당당하고 빵빵한, 그것도 자연산의 풍만 슴가가 앞으로도 튀어나올 듯이 풍만해서, 압도되기도 하면서, 빨리 저 풍만함에 빠져보고도 싶어졌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서로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대화를 시작해보니, 자긴 내성적이여서, 그닥 사람대하는걸 잘하지 못한다고 자기고백을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전혀 그렇지 않아보였는데, 그래도 자기가 계속 고치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서, 제가 그리 못 느껴던거 같았습니다~
달님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우려와는 전혀 상관없이 달님이는 입실해서의 아주 잠깐의 어색함이 지나니, 밝고 어린 소녀였습니다~^^
그 덕분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편하게 나눌 수 있었는데, 제가 흡연을 하지 앟아서 그런지, 테이블위에 연초가 보였으나 따로 흡연은 하지 앟았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는 각자 했는데, 잠시 기다리니 올탈 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확실히 키도 크고 체격도 컸고 거기에 슴가도 상당히 크고 무게감이 느껴졌지만, 역시 어려서 그런지 탄력이 좋아서 탱글탱글함이 느껴졌습니다~
피부는 잡티타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적당히 찰진 느낌이라 그립감이 좋아보였고, 배쪽은 아주 살짝 생활형 살집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봉털은 자연상태로 일단 정면에서 봤을때는 숱은 많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확실히 슴가는 자연산임에도 폭유로 크면서도 모양도 이뻤고, 볼륨감에 살짝 처진 느낌이였고, 꼭지는 작은 편인데, 유륜은 살짝 넓은데 그 가운데 작은 꼭지가 있었습니다~
일단 꼭지부터 혀와 입술로 살살 핧아주니, 바로 작지만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싫어하지는 않는 듯 해서 계속해서 꼭지를 부드럽게 핧아주다가, 천천히 젖살을 핧아주니, 정말 풍만하면서도 부드러웠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살짝 살집이 있는 깨끗한 배였고, 배꼽도 무난했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뱃살과 치골이 살짝 올라와 있었고, 봉털은 치골과 대음순쪽으로 숱은 많지 않았는데 다소 굵었습니다~
일단 대음순부터 핧아주니, 빼지도 않고 큰 반응도 없이 무난하게 느꼈는데, 봉지살 자체는 살집이 있어서 푸짐하기는 했습니다~ ㅋㅋ
질입구부터 핧아올렸는데, 질입구는 좁고 부드러웠고, 클리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핧아주니 살짝 움찔거렸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확실히 한손으로 절대 다 잡을 수 없는 풍만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얼마 되지 않아서 신기하게도, 사실 지금까지 이런 경우는 처음이였는데, 질이 부르르~ 떠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달님이는 소리는 거의 없었지만 몸의 떨림으로 느끼고 있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간지럽다고 해서 좀 당황을 했는데, 그 부분에서 간지러울 부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달님이가 하는 말이, 자기 클리가 너무 간지럽다네요;; ㅋㅋ
어쩔 수 없이 클리 애무를 생략한 채 손으로만 계속 전정구 자극을 계속 했는데, 연신 제 손끝에 달님이 봉지가 속에서부터 움찔거리며 움직이는게 느껴졌습니다~ ㅋㅋ
얼마간 그리 역립을 해주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삽입 준비를 하면서 다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고,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우와 진짜 좁았습니다~
역립하면서도 질입구 자체가 아주 부드러워서 큰 쪼임은 전혀 기대를 하지 못했는데, 부드러운 입구 안쪽은 쪼임이 좋아서 단단함까지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초반에 얼마간 천천히 박는 것만으로도 그 쪼임에 전 이미 아슬아슬한 상황되었고, 잠시 숨을 돌릴 겸, 너무 쪼여서 속젤을 바른 후에 다시금 박고는 위기가 얼마 남지 않은 듯 해서 그대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달님이는 말로만 어린 아이가 아니라 싱싱한 쪼임과 민감함으로 자기 어림을 증명한 친구였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