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섹녀들에게 간이고 쓸개고 빼주고 온 썰...ㅋ
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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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22:31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초아
⑥ 업소 경험담 :
강남 카사노바업장은....
손님들과 언니들이 바글바글하네요~~~ㅋㅋㅋ
친구들과 카사노바클럽이 화제가 되어 다같이 출발하게 되네요.
친구들은 나몰래 몇번 달렸는지 지명들 꿰차고...
저는 실장님의 추천으로 초아를 만났죠
근데 ..... 오히려 추천받아서 올라간 제가 제일 만족한듯 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클럽층으로 안내받아 입장했죠
각자 파트너들이 우리를 반겨주었고 제 파트너 초아도 ...
그냥 처음보는데 와꾸부터 몸매 마음에 들었어요
민삘의 청순한외모, 슬램바디
나중에 들어보니 인기녀라고 쉽게보기 힘들다고하더군요
친구들이 부럽지 않습니다.
클럽층에서 너나할 것 없이 질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초아와 단둘이 시간을 위해 방으로 갑니다.
꼼꼼하고 느낌있는 임팩트있는 서비스가 펼쳐집니다.
침대에서 역립을 시도합니다.
초아 가슴은 모양이나 느낌이 아주 좋네요.
봉지 애무시에도 제 손은 가슴에서 떠나질 않아요.
움찔움찔 반응도 꼴릿합니다.
어느정도 샘물이 샘솟아 봉지로 돌진.
느낌이 어찌나 좋은지...ㅎㅎㅎ
인기녀는 뭔가가 달라도 다릅니다.
마인드도 최고라 키스며 체위변경도 다 받아주고요.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달리는데 후배놈이 저희 방으로 오네요.
초아의 연애감에 친구놈은 의식조차 되지 않네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후배놈이 초아가 맘에 들어 들어왔다고 자백하네요.
자기 파트너 옆에 두고 초아 가슴을 만지고 작업을 거는 친구놈.
연애 끝나고도 막 눈웃음치면서 딱 달라붙어서 애교를 부리는데 ...
정말 퇴실하기전까지 심장 덜덜거리면서 시간보내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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