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루미+4] 어린 소녀스러운 비쥬얼, 그리고 거기에 경험치 적은 어린 소녀스러운 싱싱한 쪼임이나 파닥거리는 활어 반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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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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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2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도파민
 ④ 파트너 이름 : 루미+4 (010-8283-0612)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루미 잘 보고 나왔습니다~

일단, 와꾸는 귀여운 편인데, 볼이 좀 빵빵한 느낌이여서 귀여우면서도 어려보였습니다~

체형도 아담해서 소녀스러웠는데, 거기에 룸복마저 하얀색 레이스 달린 소녀복장이여서 잘 어울렸습니다~

오늘은 제가 다소 늦게 입실을 하게 되어서 급히 들어가다보니, 숨차하면서 더워하니 바로 시원한 물을 챙겨주고서는 옆에 앉아서 연초 흡연을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다만, 제 늦은 입실로 대화는 일상적인 이야기로 짧게 하고 바고 샤워를 했는데,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이미 루미는 올탈을 한 상태로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 사이즈는 아담했고, 꼭지도 적당한 크기에 부드러웠습니다~

바로 꼭지를 살며시 핧기 시작했는데, 초반부터 반응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이건 리얼이였는데, 살살 핧는 동안 작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몸이 조금씩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젖살을 핧기 시작하니, 어느새 제 손을 꽉 잡은 채 의지하듯이 하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 아래로 내려오니, 배쪽은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를 했습니다~

그리고 봉털도 상당히 풍성했는데,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빽빽하고 길게 자라있었는데, 대음순부터 애무를 시작했는데, 이때도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면서 마치 흐느끼듯이 신음소리를 내었고, 봉지도 날개도 없이 깔끔하고 이뻤는데, 본격적으로 질입구를 핧아주니, 속살도 정말 싱싱하면서 부드러웠습니다~

그러다 부드럽고 싱싱한 클리를 핧아주기 시작하니 더욱 신음소리는 커졌고,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부들거렸고, 가끔씩 제 머리를 잡고 누르듯이 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온몸이 벌어지듯이 들썩거리면서 신음을 했고, 몸이 조금씩 끈적거려지면서 땀이 올라오는 듯 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더욱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전신을 꿈틀거리면서도 빼지 않고 느꼈습니다~

얼마가 더 지나니 더 민감해져서 자지러지듯이 신음하면서 전신으로 파닥거려서 이대로 절정에 이르면 안될거 같아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잠시 손으로 봉지를 만져줘도 잘 느꼈는데,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해보니, 역시 어린 싱싱함이 제대로 쪼여왔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는 동안에도 계속 들썩거렸고, 이제는 세게 박아달라고 해서, 빠르게 박아주니, 신음터지면서 너무 잘 느껴서, 이런 여친이라면 맨날 해주고 싶을거 같았습니다~

쪼임과 반응에 위기가 빨리와서 생명연장을 위해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와~ 뒤태는 더 이뻤습니다~

잘룩한 허리에 하트모양의 떡감 좋게 생긴 힙까지 너무 이뻐서 바로 박고서는 빠르게 박으니, 또 다시 온몸을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제가 더 이상 버티기 어려워서 마무리로 정상위로 빠르게 박다 사정을 했네요~

루미는 어린 소녀스러움이 느껴지는 비쥬얼이였는데, 그 반응이나 쪼임은 더욱 어린 소녀의 첫 반응과 같은 느낌이여서, 더욱 꼴릿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