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야놀자] [초롱+10] 이쁘면서도 수더분한 말투와 친근한 성격에 처음 봤음에도 몰입할 수 있었는데, 그 무엇보다 세상 좁디 좁은 싱싱 좁보와 민감반응에 제대로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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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울 후기

[강남-야놀자] [초롱+10] 이쁘면서도 수더분한 말투와 친근한 성격에 처음 봤음에도 몰입할 수 있었는데, 그 무엇보다 세상 …

rank 김개상 0 3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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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10] 이쁘면서도 수더분한 말투와 친근한 성격에 처음 봤음에도 몰입할 수 있었는데, 그 무엇보다 세상 좁디 좁은 싱싱 좁보와 민감반응에 제대로 즐달했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2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야놀자
 ④ 파트너 이름 : 초롱 (010-3459-691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오늘은 초롱이를 보고 왔습니다~

초롱이는 살짝 터치감이 있는 와꾸였는데, 배우 유선이나 한지민 싱크가 느껴지는 미모였습니다~

긴 생머리에 적당한 사이즈에 몸매와 검정색 슬립 차림 바깥으로 들어난 가늘고 하얀 팔다리도 이뻤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으니 밝은 미소를 지으면서 인사를 해 주었는데, 목소리는 조금은 걸걸한 편이였는데, 뭔가 살짝 사투리 느낌이 드는데 어디 사투리인지 알 수 없었는데, 2개 사투리가 섞인 상태라는데, 사연이 있더군요~ ㅋㅋ

여튼 제게는 귀엽게 들렸습니다~

게다가 성격도 밝아서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 해 주었는데, 처음 봤는데도 개인적인 이야기도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수다를 떨었네요~

그렇게 수다를 떠는 동안, 테이블 위에 연초가 보였는데, 제가 안 피워서 그런지 따로 피우지는 않았고, 시간도 꽤 지나서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초롱이는 먼저 씻어서 저만 씻었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그때 룸복을 벗었는데, 피부는 햐얗고 타투없이 깨끗했고, 몸매는 적당한 라인이였는데, 그렇다고 배나 옆툭튀는 절대 아니였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하니, 지간 역립받는거 좋아한다면서 바로 몰입하면서 처음부터 바로 작게 신음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사실 너무 처음부터 그렇기에 연기인거 같기도 했는데, 반대쪽 슴가 애무할때부터는 리얼로 느끼면서 신음하면서 움찔거리기 시작하더군요~ ㅋㅋ

여튼 슴가는 적당한 사이즈에 이쁘게 봉긋했고 꼭지도 작고 부드럽고 민감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쪽으로 내려와보니 배꼽도 이뻤고,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는데 연신 배가 꿀럭거리면서 느꼈습니다~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치골이 봉긋했고, 천천히 다리를 벌려보니, 봉지는 후드가 좁었고, 봉지 자체는 깔끔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천천히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천천히 핧아올리니, 이미 끈적거린 애액으로 젖어있었고, 혀끝으로 느껴지는 질입구는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좁았습니다~

게다가 민감해서 핧아주는 내내 신음하면서 잘 느꼈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으니, 잘 느끼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온몸이 조금씩 들썩거렸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조금씩 질입구가 벌렁거려지는게 느껴졌는데, 혀끝으로 느껴지는 질입구의 사이즈가 상당히 좁고 단단하게 닫혀있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시간상 적당히 마무리를 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면서 보니, 침대시트를 적셔놨는데, 초롱이는 다소 거친 호흡을 하면서도 미소를 띠운 얼굴로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처음보기도 했고, 보빨 중에 상당히 좁게 느껴졌기에, 콘 장착하고는 젤 추가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와;;  예는 도대체 그간 어떻게 했지 싶게 입구부터 좁았는데, 그래도 흥건한 액과 젤 덕분에 천천히 미끄러지듯이 삽입이 되었는데, 일단 조심스럽게 끝까지 밀어넣으니, 초롱이도 들어가는 동안에도 느꼈고, 그 이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만져주니,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제 아랫배를 초롱이 치골에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박아주니, 더 잘 느끼면서 제 몸을 감싼 채 신음하면서 느꼈는데, 그 모습도 정말 야했습니다~

이대로 마무리하기 싫어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역시 뒤태도 너무 섹시하고 이뻤는데, 잘룩한 허리와 탱글해서 떡감 좋게 생긴 힘도 너무 이뻤고, 다시금 골반을 잡고서는 천천히 박았는데, 이번에는 그새 애액이 많아져서 좀 더 미끄러지듯이 박혔지만, 여전히 좁았습니다~

얼마간 골반과 힙을 잡고 만지기도 하면서 빠르게 박으니, 발가락에 힘이 잔뜩 들어간채 연신 신음을 느꼈고, 결국 저도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정리를 해주는 동안, 오빠가 너무 잘해서 자기 너무 좋았다고 칭찬을 해주니, 자부심까지도 만족시켜주는 센스도 좋았습니다~

초롱이 먼저 씻기로 하고는 시간체크를 했는데, 이미 예비콜이 올 시간도 지났는데, 저희 둘다 예비콜을 못 들은 상태라 당황을 했는데, 급히 마무리 정리를 하고는 퇴실을 하는데, 다음에 또 보러오라면서 허그 인사까지 해 주네요~


초롱이는 터치가 가미된 살짝 룸필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자연스럽게 이쁜 미모였고, 몸매도 이뻤는데, 그 이상으로 봉지 상태가 좁아서 놀랐는데, 잘 느끼니, 제대로 즐달도 하게 해 준 친구였는데, 확실히 고페이는 다르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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