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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6] 지유는 이쁜게 아니라 아름답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쁜 바탕에, 너무도 최고로 성숙해져서 완성형이 된 듯한 클라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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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필수, 재접은 선택, 가치있는만큼 N접~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2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지유+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갼
⑥ 후기 내용
지유는 그냥 이쁘다는 말보다는 아름답다는 말이 더 잘 어울릴거 같은 친구였습니다~
업계 특성상 보통은 어린 친구둘의 풋풋함과 싱싱함이 이쁘다고 여겨지기는 하지만, 지유는 절대 막 어린 친구는 아니지만, 여자 이렇게 완벽하게 성숙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도 잘 익은 듯이 아름다웠습니다~
혹시라도 세월의 처짐을 예상하신 분들이 있다면, 단언컨데, 어린 친구들의 탱글함과 싱싱함은 기본이고, 거기에 성숙함까지 더해졌기에 완벽하다고 말하고 아름답다고 하는 것이니, 절대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왜 진작에 이 친구를 몰랐을까 싶을 정도였는데, 그도 그럴 것이 최근에 복귀를 해서, 제게도 기회가 생겼더군요~^^
게다가 이미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아서들 다 챙겨서 보고 있어서, 매번 풀마감이라고 하니, 지유는 누가 봐도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은 다 똑같나 봅니다~
여튼 제게도 이런 기회가 생긴 것은 실장님 추천 덕분에 알게 되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단 지유는 첫눈에 보기에도 이쁩니다~
와꾸는 걸그룹 구구단의 김세정이나 한지민 싱크가 느껴찌는 자연산 미모였고, 몸매도 얼핏 보기에도 너무도 이쁘고 딱 좋게 글램 사이즈여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막 어린 친구는 아니여서, 확실히 사람대하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도 편하면서도 수더분하면서도 살가웠습니다~
분명 처음 보는건데도 그간 오래 봐왔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반말로 이야기를 시작했고, 쉼없이 수다가 오갔습니다~
지유랑은 수다만으로도 시간내내 유쾌하게 떠들 수 있을거 같더군요~
그래도 알아서 적당히 대화 시간을 조절시키고는 샤워를 하도록 챙겨주었고, 샤워는 각자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얼마있다 지유가 나왔는데, 정말 잘 익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쁘면서도 찰지고, 피부도 정말 깨끗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니, 저보고 역립하는거 좋아하냐고 묻길래, 이쁜 여자는 빨고 싶고, 못생긴 여자는 받기만 한다고 했더니, 빵 터져 웃더군요~
그리고 바로 풍만 야들 부들한 슴가를 살며시 잡고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초반에는 따로 신음이나 움찔거림은 없었지만, 집중하면서 느끼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면서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탸고 내려오니, 피부도 깨끗하고 부드럽고 야들야들했고,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오늘도 풀왁싱 봉긋한 치골이 이뻤고, 다리를 천천히 벌려 보니, 봉지도 역시 깔끔하고 깨끗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딱 좋은 탄력과 싱싱함도 있었습니다~
바로 대음순부터 천천히 핧아주니, 역시 부드러운 속봉지살이 너무 좋았는데, 이미 미끌한 애액으로 젖어 있었습니다~
슴가 애무하는 동안에 반응이 없어서 느낌이 없었나 싶었는데, 몸은 이미 반응을 했더군요~ ㅋㅋ
계속해서 부드러운 대음순 애무를 해 주는 동안 조금씨 호흡이 커지는 느낌이였고, 작고 짧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속봉지를 혀와 입술로 최대한 부드럽고 따뜻하게 핧았는데, 정말 봉지맛이 부드럽고 깨끗했습니다~
이미 촉촉하면서도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살며시 젖어있어서 미끌미끌했는데,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는 동안에 조금 더 애액이 흘러나와서 더욱 미끌렸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부드럽고 탱글한 클리를 혀끝으로 살살 핧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튀어나왔고,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조금씩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서는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살짝 지유를 올려다보니, 온몸으로 움찔거리고 있었고, 꼭지가 처음에는 부드러운 형태였는데, 그새 탱글해져서는 발딱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드럽게 주물러주기도 하고, 손끝으로 꼭지를 살살 같이 만져주니, 더욱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는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나 조금씩 느낌이 쌓여가듯이 신음소리가 묵직해지면서도 커졌습니다~
얼마간 클리를 더 자극을 해 주니, 역시나 잘 느꼈는데, 이때 지유의 봉지가 또 다시 움찔거렸고, 얼마 지나서는 연신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며 느꼈기에,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니, 만족스러워했고, 삽입을 준비하면서 계속 수다를 떨었는데, 정말 오래된 연인 느낌이였습니다~ ㅋㅋ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는데도 잘 느꼈고, 따로 지유가 준비한 초박형 콘을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우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들어갈때부터 싱싱하면서도 부드럽고 너무 느낌이 좋았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먄져주니,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고, 지유도 다리를 더 벌려서는 제가 더욱 밀착하도록 해줘서, 그 이후로는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신음을 하면서 잘 느꼈는데, 박히는 모습도 이뻐서, 결국 못 참을수 없어서 더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의 움찔거림을 통해서 시원하게 사정을 마치고 나니, 다시금 지유가 봉지로 제 곧휴를 쪼여버리더군요;; ㅋㅋ
사정후 민간해진 상태에서 쪼이니 그 느낌이 너무 짜릿해서 아 Tlqkf!! 이라고 하면서 제가 어쩔 줄 몰라하니, 역지사비라면서 아까 자기가 제 보빨에 그렇게 당했다며, 저보고도 당해보라면서, 제 반응에 빵 터져서 웃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지유 봉지에 물려서는 마지막 정액까지 다 즙 짜임을 당하고는, 또 다시 지유 봉지가 쪼이니, 제 곧휴가 뿅~ 하고 밀려나왔습니다~
확실히 지유는 보물이였습니다~
여자의 완성은 이런거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어린 싱싱함은 자주 봤지만, 그 싱싱함이 어떤 틈도 없이 완전한 성숙함으로 완성된 경우는 정말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무래도 앞으로도 계속 찾게 될거 같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