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이 진짜 좋네요 ~ 여자친구 삼고싶은 정도는 처음이였습니다

청순하면서도 이뿌장한 외모에 탱글한 몸매가 눈에 확 들어왔죠

얼마나 마음에 들었나 오히려 세경이보단 제가 더 긴장한 느낌이들정도......

오죽하면 세경이가 긴장하지말라며 저를 다독여줬을까요

세경이와의 연애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웠습니다.

대화를 나누다 씻으러 이동했고 바로 침대에서 연애를 했죠

먼저 세경이를 공격했는데 너무나 자연스러웠던 반응.

하지만 이내 그녀는 느끼기 시작했는지

신음소리부터 몸짓까지 격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세경이가 느끼기시작하자 제 머리를 붙잡으며 더 원했고

저 역시도 그 표정과 신음이 좋아 더욱 열정적으로 세경이를 자극했죠

이내 그녀는 하나가 되길원하는듯 나의 소중이에 비닐막을 씌워주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세경이와의 부드럽고 부드러웠던 합체.

길을 뚫기위해 부비적거리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꽃잎속으로 삽입했고

뜨거우면서도 쫀쫀한 느낌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 이후론 세경이와 행복했고 격정적인 사랑을 즐겼네요 ~

연애가 끝나고 품에서 안떨어지려고하는 세경이 때문에 살짝 늦게나오긴했지만

그 시간마저도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 세경이 진짜 여자친구 삼고싶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