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우같은 지지배

시작부터 나의 심장을 녹일 생각으로 뛰어드네요

오랜만에 만남이라고 더욱 격하게 반겨주는 그녀

오늘도 나의 심장은 이미 녹은채로 시작합니다

클럽서비스는 가볍게 패스~

베이비 만나면 이게 루틴이네요

단 둘이 시간 보내고 싶은 마음이 크거든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팔짱을끼며 앵기는 베이비

그윽한 눈으로 날 바라보며 천천히 다가오더니

대뜸 인사대신 키스부터 박으며 나에게 안기던...

베이비의 손은 거침없이 나의 가운을사이로 들어오죠

나 역시 오랜만에 베이비를 보니 참을 수 없습니다

그녀와 침대로 자리를 옮기고 베이비가 걸치고있는 모든걸 벗겼죠

천천히 그녀의 몸을 탐구하며 반응을 살폈고

베이비는 이쁜얼굴을 찡긋거리며 느끼기시작하죠

베이비는 아주 잘느끼는 활어과의 아이입니다

천천히 그녀의 클리를 공략하다보면 금세 젖어버리죠

위로 올라가 다시 베이비와 키스를 나누고

나의 성난 잦이를 베이비의 작은 입속에 넣었습니다

눈을 위로 치켜뜨며 나와 눈을 마주치는 베이비

이젠 그녀를 괴롭혀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녀의 작은 꽃잎에 나의 성난 잦이를 밀어넣고

템포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베이비는 섹스를 즐길줄 아는 아이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체위로 나를 유도하고

그 자세로 오랜시간 연애를 지속하길 원하죠

그러다보면 그녀의 꽃잎에선 물이 넘치기시작합니다

자신의 스팟을알고 섹스를 즐기는 베이비

자신이 다 느끼지 못하면 아직 싸지말라는듯 템포조절까지....

본인이 절정에 이렀을때 나와 같이 싸길 원하듯

격렬히 허리를 흔들며 내 자지를 먹고 뱉기를 여러번..

베이비의 안쪽에 모든걸 배출하는순간 베이비의 몸도 부들부들....

베이비와 열정적으로 섹스를 즐겼고

나가는 시간까지 베이비의 애교에 녹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