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1일 (화요일)

② 업소명 및 이미지

③ 지역명 :  분당 서현역

④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⑤ 업소 경험담

수안보 후기로 다시 인사드립니다. Favian 입니다 ^^

날이 서서히 풀리니 달림 하시는 분들 많이 늘어난 것 같네요.. 어느 업종을 가시든 내상 없이 기분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면서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이 날은 변 실장님만 나오신 날이었어요.. 지화자 상무님과 손 실장님 두 분은 쉬신 날인 관계로 변 실장님이 꽤나 바쁘셨을겁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일찌감치 도착해서 수를 지명하곤 비용 결제와 샤워까지 완료하니 스타트 시간까지 꽤 남아있어 식사부터 주문하곤 야무지게 뚝딱 헤치웠습니다 ㅎㅎ 객실에서 식사 후 휴식을 취하니 입장 시간이 되자 모신다는 멘트와 함께 클럽으로 입장..

입구에서 대기 중인 수와 대면합니다.

여러 아가씨들에게 대략 눈 인사만 나눈 채 복도 서브는 과감히 건너뛰고 룸으로 바로 들어갔네요 ㅎㅎ 

근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수.. 전보다 살이 조금 빠진 듯 턱선이 살짝 뚜렷해진 것 같습니다. 귀요미상에 예쁜 얼굴은 여전하고 말이에요 ^^; 제가 방문할 때마다 항상 다정다감하게 안겨오는 수의 맨살을 쓰담쓰담 하다보면 서로 흥분하게 되잖아요 ㅋㅋ 본래 담백한 맛이 있던 수인데, 이 날은 살짝 끼도 부리더랍니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했던가요? 하하하~~~~!!

물다이는 건너뛰고 침대에서 바로 연애로 접어들었죠..

자연인으로 변신한 수와 나.. 입맞춤은 입맞춤대로 애무는 애무대로 움직임이 평소보단 격했네요.. 왜요? 흥분감이 그만큼 컸으니까요 ㅎㅎㅎ 수의 소중이를 애무하니 우윳빛 점액이 흘러나오는데 어떻게 거부해요~ ㅋㅋㅋ 이전보다 적극성을 띠는 수의 모습을 보니 내심 놀라기도 했습니다.

프로필엔 아직 업계 초짜라는 문구가 남아있지만 1년 훌쩍 넘었으니 초짜 딱지는 떼어내도 무방할 듯 싶네요 ^^

다른 때와 다르게 수의 움직임이 좀 더 격렬하다보니 저도 덩달아 흥분지수 상승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저 또한 움직임이 격렬했던 사실이지요 ㅎㅎ 진짜 역대급 불섹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