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플라워] 농밀한 섹타임과 은혜로운 좁은곳을 가진 여인
우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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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19:51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2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라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바비
⑥ 업소 경험담 :
이국적이고 매력적인 얼굴과 170초반대의 떡감 좋아 보이는 탱탱한 몸매를 가진 바비~
한손에 꽉차고 넘치는 C컵의 봉긋한 가슴의 위엄과 비비고 싶게 만드는~
탐스런 꿀벅지와 탱탱한 엉덩이는 보는이를 빠져들게 합니다.
이런 바비의 장점은 무수히 많지만 대체적으로 공감할수 있는 부분만 써봤습니다.
바비는 플라워에서 꼭 접견해 보실만한 언니들 중 한명인데요.
일단 모든걸 떠나서 배려심 많고 같이 즐기는 마인드라~
교감도 잘되서 즐달의 요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와꾸나 몸매가 좋아도 교감이 안되고 마인드가 별로면 즐달이 될수가 없듯이~
아무튼 바비는 그런 생각이 전혀 안드는 정말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본론으로 넘어가 바비와 침대에서 안고있는 자세로 키스를 나누다가~
바비가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이때 가슴이 밀착되어 느껴지는 촉감이 너무나 좋습니다.
바쁘게 움직이는 바비의 혀도 정성스럽게 느껴지고 역립으로 언니를 달궈준 뒤에~
삽입을 했는데 너무 달궈놔서 그런건지 뜨거운 속살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바비의 리얼한 반응에 덩달아 같이 흥분이 고조되고~
적극적으로 받아주는 바비의 허리움직임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뒤치기와 여상위를 했는데~
바비는 뒷치기 할때의 떡감이 제일 좋았던거 같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니 온몸에 땀이 나기 시작하고 이를본 바비가 땀을~
닦아주며 자연스럽게 받아주니 감동이 밀려왔네요.
사정후 침대에 누워 헐떡이는 저를 포근히 안아주는 따뜻한 마음씨까지~
플라워 주간 바비는... 정말 매력이 철철 넘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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