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파티를 즐기기위해 복도로 향하는 길.....

그녀들은 다 제 각각의 매력으로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와꾸, 몸매, 섹시, 귀여움, 아주 다양했죠

그래도 그 와중에 일등은 나의 파트너 가희!!!

감히 섹스러움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여자!!

복도에서 그녀들과 진하게 키스를 나누며

한바탕 엉덩이도 흔들어보고 노래에 맞춰 춤도추고

아주 좋은시간 보낼 수 있었네요 ㅎ

가희의 가슴을 부여잡고 방으로 이동하는 길

서브언니들이 우루루 따라들어왔지만

가희와의 시간이 그리웠기에 그녀들을 보내고

그녀와 단 둘이 아주 좋은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가희는 상당히 하드한 언니였습니다

탈장주의보를 불러일으키는 하드한 똥까시

이어지는 끈적끈적한 그녀의 혀놀림

클럽에서 그리고 침대에서

그녀는 어떤곳에서든 나에게 서비스를 해주었죠

그녀를 탐할시간? 아니 탐할생각따위는 못했습니다

정신없이 나의 몸을탐하며 흥분감을 올려주는 그녀

어느샌가 머릿속에는 빨리 가희에게 따먹히고 싶다라는 .....

순간 그녀가 눈치챈듯 꼿꼿하게 서있는 잦이에 콘을 씌워줍니다

드디어 그녀와 합체가 이루지는 순간

엄청난 떡감과 하드한 여성상위 스킬로 내려찍어대는 그녀

실컷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며 끝내 그 자세로 푸슉푸슉 발싸까지....

역립이고 뭐고 가희에게 60분 제대로 따먹히고 복귀합니다

60분 내내 나의 몸을 탐하던 그녀 가희!

그녀의 하드함에 다시금 놀라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