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존슨을 힘껏 쪼여주는 색기 넘치는 끈적한 눈빛
알로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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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21:25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비키
⑥ 업소 경험담 :
물 뺀지도 오래되고 언니들 품도 그립기도 하여 돌려본 카사노바프로필
클럽이 눈에 들어와 카사노바로 바로 다녀왔네요
매번 한명만보다가 클럽에 호기심가는순간 탁월한 선택임을 증명했습니다
스타일미팅을 통해서 섹시한 비키를 소개받고
안내받아 갔습니다
엄청 야하게 입고있는 비키가 저에게 다가오네요 !!
겉모습만 봤음에도 이미 맘에 쏙들어오는 비키와 간단한 인사후에 바로 저돌적인 키스로 들이대는데
사람들 다쳐다 보고있지만 신경안쓰고 그냥 즐겼습니다
키스를 즐기는 동안 다른언니들이 다가와 제 꼭지와 죤슨을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와 얼마나 잘빨던지 분위기에 취해 그냥 발사할뻔했네요
대 위기를 어렵게 넘기며 분위기는 더 뜨거워지고
분위기 더뜨거워지며 언니들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버리는데 와 여기서 싸면안될꺼같은데
비키한테 혼날꺼같은데 라는 느낌이 드는 찰라에
비키와 방으로 이동하여 또 간단하게 중요부위만 씻고 침대에 누우니 언니가
밖에서 보던 포스는 조금 약해진듯 또 서비스해줍니다
너무나 달아올라있는 제몸을 닿을때마다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고
더햇다간 그냥 쌀거같아 자세 바꿔 들이대보니
비키도 많이 흥분한듯 입만 닿았는데도 물이 줄줄줄~~
신음도 막터지고 반응심 심상치 않습니다
서둘러 무기를 착용하고 장상위로 먼저 진입하여 아주 쫀득한 비키 구멍을 탐하는데
와 쪼임 장난없네요 !!
꽉물고 안놓는 쪼임이 일품입니다 평소에 관리를 빡시게 하는듯..
자세를 바꿔 비키가 여상으로 찎어주고 또 한번 바꿔 뒷치기로 아주 시원하게 듬뿍 쌌네요
오랜만에 즐겨서인지 올챙이 양이 상상초월이네요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의 시원한 발사에
싸고나서 그냥 쓰러져 못일어날뻔..ㅋㅋㅋ
조만간 날잡고 지인들과 카사노바에서 모임을 가져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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