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2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뉴스타안마

④ 지역명 :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빈

⑥ 업소 경험담 :

＠외모 - 고양이상 얼굴에 섹시한 차도녀 스타일 와꾸

＠몸매 - 하얗고 슬림한 몸매에 건간미있어보이는 탄탄한 바디핏

           자연 C컵의 봉긋한 가슴

＠성격 - 밝고 8차원적인 성격에 백치미가 느껴짐

SM을 잘한다는 소문을 듣고 빈'S 팜므파탈 코스중에 80분으로 결정하고

예약을 잡고 빈이를 만나러 올라가봅니다

성격이 밝아서 만난지 별로되지 않았지만 금방 방안의 분위기는 밝아지고

빈이가 SM을 해봤는지 물어봐서 잘안해봤고 해보고싶어서

찾아왔다고 말했더니 알았다면서 자기가 먼저 리드해준다고 

첨부터 넘 세게가지 말고 약한거부터 해보자고합니다ㅋㅋ

샤워장에 들어가기전에 옷을 벗겨달라고하는 빈이..

간만에 여자의 속옷 하나하나까지 모두 벗겨버리고

샤워장으로 들어가 샤워를 받고 바디를 타줍니다

피부결이 좋아서 살이 비벼지는 순간부터 금새 발기가되고 

바디서비스 전체적으로 느낌이 좋았습니다

비제이받으면서 혀 테크닉과 손기술에 자연스럽게 급흥분했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빈이 방에있는 바이브를 꺼내들고

빈이가 먼저 살살 바이브를 대어주면서 애무를 해주고

빈이 손에 있는 바이브를 이번엔 제가 들어서 ㅂㅈ에 갖다댄 순간부터

자극적인 반응이 나와주네요

여기부턴 야동한편을 끝내주게 찍어버린거같습니다

키스하면서 애무하다가 다시 장비를 바꿔가면서 애무하다가

도킹해서도 바이브를 클리에 대주니까

찌릿한 신음소리와 찐한 반응이 대단했습니다

처음을 마치고 좋았는지 물어보는 빈이한테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고

너무 좋았다고 계속해보고싶다고했습니다ㅋㅋ

간단한 정리를 마치고 이번엔 제 손을 수갑으로 채우고

눈을 가지고 비제이를 해주는 빈이인데요

와~이거 장난아니게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네요

그대로 여상으로 다시 도킹해서 연애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고 감각이 전부 느껴지는거같았습니다

빈이가 SM중에 못하는거없이 다할줄 안다고해서

두고두고보면서 한두가지씩하면 좋을꺼같고

이번에 못한건 다음에 볼때 뭐해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