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507

② 업종명 :건마 호텔식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라온스파

④ 지역명 : 남양주 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니 -금샘

⑥ 업소 경험담 :

몇번 방문하려다가 비가 오거나 집보러오고 그래가지고 오늘은 꼭 가야겠다 맘먹고 살짝 피곤하지만 그냥 예약전화를 걸어봅니다.

후~ 예약을 마치고 얼른 준비를 합니다.

거리가 너무 멀다보니 대중교통으로 좀 졸면서 가봅니다.

근처에 도착을 했는데 와...여기 동네 깨끗하고 참 좋은곳이네요 처음와보는데 이사오고싶네요 ㅋㅋㅋ

담배한대 빨고 빠르게 올라가 봅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키를 주시고 사우나로 안내를 해줍니다.

와~ 여기 사우나 밝고 진짜 크네요 ㅋㅋ

영화관도 있는거 같고 자세히는 못봤지만 여러 방이 또 있는거 같더라고요 ㅋㅋ

우선 빠르게 옷을 벗고 샤워실로 이동했는데 어!! 원래 보통 스파에 탕이 있으면 물이 없고 사용을 안하던데 여기는 진짜 사우나처럼 물도 받아져있어 사용할수있게 해 놓았더라고요~

다 끝나고 물에 함 들어가 봐야겠네요 ㅋㅋ

깔꼼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 바지와 셔츠를 입고 잠시 흡연실로 이동해 한대 빨아봅니다.

여기 흡연실은 마치 온천탕에 온 기분이드는 흡연실 입니다 와보신분이라면 무슨 느낌인지 알겠죠 ㅋㅋㅋ

담배 한대 시원하게 빨고 안으로 들어와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을 합니다.

마사지

셔츠를 벗고 있으니 금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대장은 베드위로 올라가 엎드려 누워줍니다.

샘은 타월을 덮어주시고 손바닥으로 어깨부터 허리까지 꾸~욱 꾸~욱 눌러주며 반대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러고는 처음에는 손에 압으로 어깨쪽을 꾸~욱 꾸~욱 눌러주며 마사지를 시원하게 해줍니다.

샘이 아무래도 덩치가 좀 있으시다보니 힘도 있어 마사지에 힘이 실려 너무 시원하네요~

그렇게 샘은 어깨를 주물러주시고 날개쪽두 강하게 눌러주시는데 아~ 많이 뭉쳐있었는지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샘은 팔도 뒤로 꺽어 날깨쪽이 움푹 파이게 하여 마사지를 해줍니다.

팔도 시원하게 손까지 눌러주면서 문질러 마사지를 해주고 펄끔치고 다시 어깨부터 더 시원하게 꾸~욱 눌러주며 마사지를 해줍니다.

허리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고 반대쪽으로 이동하여 똑같이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렇게 양쪽다 허리까지 마사지를 해주시고는 엉덩이부터 다시 마사지를 시작하여 발바닥까지 마사지를 해줍니다.

아...내설발톱.,....때문에 시원하게 못받은게 살짝 아쉽네요 빨리 치료를 해야지...

샘에게는 내성발톱 부분은 좀 피해서 해달라 부탁드리고 샘은 조심스럽게 피해서 잘 마사지를 해줍니다.

반대쪽두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고 이제 찜마사지를 해주신다고 하셔서 더우니 패쓰를 하고싶다 말을 하고 샘은 알겠다 하십니다.

그러고는 베드위로 올라가 좀 발로 밟아 주겠다며 다리쪽부터 살살 밟아 마사지를 해줍니다.

허벅지는 체중을 실어 밟아주시고 종아리쪽은 살살 힘조절해서 밟아주시는데 너무 시원하네요~

하체쪽을 시원하게 밟아주시고 등에 올라와 밟아주는데 아~ 역시 무게감이 있어 진짜 너무 시원합니다 ㅋㅋ

너무 시원하게 밟아주시고 내려와 이제 앞으로 돌아누워주고 샘은 바지를 벗겨줍니다.

바지를 벗겨주시고 수건으로 덮어주고 머리쪽으로 오셔서 마스크 팩을 해줍니다~

그러고는 남은 오일인지 크림인지를 쭈~욱 짜서 목과 승모근에 발라 꾸~욱 눌러주며 마사지를 해줍니다.

두피 마사지까지 해주시고 윗가슴도 꾸~욱 꾸~욱 눌러 주시고 가슴까지 눌러 마사질르 해줍니다~

그러고는 옆으로 오셔서 배도 태극권을 하듯 두손을 마구 돌려가며 배 마사지를 해줍니다.

배 마사지를 마치고 샘은 베드위로 올라와 대장에 두다리에 무릎을 꿇고 우선 뿌리쪽과 사타구니쪽을 꾸~욱 꾸~욱 눌러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러고는 대장에 두다리를 좀더 벌려주시고는 양반 다리로 앉아 수건 위로 호위무사를 감싸 살포시 잡아 천천히 잡나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그 주변을 마사지를 해줍니다~

수건위로 전립선까지 열심히 주물러주시다가 동생놈두 움켜잡아 손가락으로 꼼지락 꼼지락 거리며 눌러줍니다.

그러다가 수건을 살짝 위로 올려주고 동생놈만 가려준 상태로 오일을 덜어 호위무사에 발라줍니다~

호위무사에 오일을 발라주고는 맨들맨들 부드럽게 살살 돌려가며 호위무사를 마사지를 해줍니다~

동생놈이 발기가 되려다가도 다시 풀리고 다시 발기가 되려다가 다시 풀리기를 반복합니다.

샘은 호위무사를 열심히 문질러주시다가 전립선까지 살살 눌러주며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어느정도 호위무사와 전립선을 마사지를 해주시고는 동생놈만 덮어놓은 동생놈을 수건위로 다시 살포시 손가락으로 잡아 살살 꼼지락 거리며 만져줍니다.

맨손으로 동생놈을 터치 안된게 좀 아쉽지만 그렇게 모든 마사지가 끝이나고 샘은 수건으로 오일을 닦아주면서 살포시 꾸~욱 눌러주며 닦아줍니다.

어느정도 오일을 깨끗하게 닦아주시고는 베드 아래로 내려와 마스크팩을 떼어주고 두피마사지를 좀더 해줍니다.

그러다 밖에서 노크를 하며 언니가 들어오시고 금샘은 인사를 하며 나가십니다~

하니 입장

하니 인증샷

언니는 발게 인사를 하며 들어오시고 대장은 고개를 들어 언니를 바라봅니다~

밝은 금발에 긴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에 언니를 보고 언니는 옷을 벗어줍니다.

옷을 벗은 언니는 베드위로 올라와 동생위에 덮혀있는 수건을 짠~하고 치워주고 수건으로 동생놈을 꾸~욱 꾸~욱 눌러줍니다.

애무 

그러고는 언니는 " 자~ 이제 서비스를 시작해 볼까요~ " 하며 앞으로 숙여 찌찌를 낼름낼름 거리며 애무를 해줍니다.

반대쪽 찌찌를 빙글빙글 문지르며 애무를 해주고 대장은 손을 뻗어 언니에 팔뚝을 쓰다듬어줍니다.

빠르게 반대쪽 찌찌도 낼름낼름 거리며 애무를 해주고 대장도 손을 바꿔 언니에 팔을 쓰다듬어줍니다~

찌찌애무를 마치며 언니는 배와 옆구리를 핥으며 천천히 내려가 주고 동생놈을 잡아 호위무사도 주물러주면서 옆에 있는 젤을 살짝 덜어 동생놈에게 발라줍니다.

그러고는 동생놈을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여 만져주면서 호위무사를 낼름낼름 핥아줍니다.

호위무사를 부드럽게 핥아주다가 고개를 들어 동생놈이 발기가 되자 수건으로 동생놈을 닦아주고는 바로 입안으로 넣어 빨아줍니다.

그런데 이언니 뭔 처음부터 목까시를 ㅋㅋㅋ

한번에 깊게 넣었다가 확~ 빼주고 다시 확~ 넣었다가 다시 팍~ 빼주기를 반복하여 계속 목까시를 해줍니다.

그렇게 목까시를 해주다가 이번에는 다시 깊게 넣은 상태로 빼지않고 그상태로 꾸~욱 꾸~욱 눌러주면서 빨아줍니다~

지금가지 해오던 목까시를 다시 처음부터 반복을 해주고 대장은 가만히 있다가 깊게 넣은 상태로 꾸~욱 꾸~욱 눌러주며 목까시를 할때 엉덩이를 살살 들썩여줍니다.

그렇게 언니는 목까시위주로 빨아주고 평범하게도 동생놈을 빨아주다가 고개를 들어 옷을 입혀줍니다.

여상위

옷을 입혀주고는 언니는 대장을 보며 " 그럼 위에서 살짝 해볼까~ " 하며 자세를 잡아 동생놈을 소중이 안으로 아주 천천히 밀어넣어줍니다.

꾸~욱 눌러 깊숙하게 넣어주고는 언니는 천천히 위아래로 들썩여 박아주고 대장은 손을 뻗어 언니에 가슴을 주물러 줍니다.

점점 빠르게 들썩이며 신음을 내어주고 대장은 가슴을 좀더 빠르게 주물러줍니다.

그러면서 언니는 더욱 빠르게 들썩여 박아주는데 엄청 물이 많이나와 철퍽철퍽 소리가 들리네요~

대장도 아래서 엉덩이에 힘을 주며 같이 박아주며 즐기고 언니에 신음소리는 더욱 커집니다~

그러다 대장은 언니에 엉덩이를 잡아 마구 주무르며 아래서도 대장은 엉덩이를 힘차게 들썩이며 미친듯이 박아줍니다.

언니는 겁나 신음을 내지르며 헐떡거려줍니다~

헐떡이며 신음을 크게 내어주는 언니에 허리를 끌어안아 대장은 두다리를 세워 더욱 빡시게 들썩여 박아줍니다.

어느정도 박아주다가 서서히 속도를 늦춰주고 언니는 헐떡이며 자세를 바꾸자고 말을 합니다.

정상위

언니는 바로누워 두다리를 쫘~악 벌려 대장을 드러와~드러와~ 하듯 보고있고 대장은 빠르게 두다리 사이로 들어가 가까이 밀착시켜 동생놈을 잡아 소중이 안으로 쑤~욱 밀어넣어줍니다~

대장은 앞으로 살짝 숙여 천천히 골반을 움직여 박아주고 언니는 대장에 찌찌를 만지며 신음을 내어줍니다.

빠르게 움직여 박아주고 찌찌를 만지던 언니는 아래쪽으로 손을 뻗어 대장에 엉덩이를 잡아 당겨줍니다~

엉덩이를 잡힌 상태로 대장은 깊숙하게 넣어 열심히 빠르게 움직여 박아주고 언니는 가까이에 있는 대장에 찌찌를 빨아줍니다.

고개를 들어 찌찌를 빨고있는 언니에 뒤통수를 살포시 감싸주며 박아주고 그러면서 언니에 목덜미도 핥고 빨아줍니다~

둘은 끌어안고 열심히 사랑을 나누다 대장은 상체를 일으켜세워 다리를 벌려 잡아 출렁이는 가슴을 보며 잠시 박아줍니다~

출렁이는 가슴을 계속 보고있으니 멀미가 나서 ㅋㅋ 허리를 잡아 겁나 빠르고 파워풀하게 퍽퍽퍽 박아줍니다.

언니도 겁나 헐떡이며 신음을 내질러주고 대장도 헐떡이며 미친듯이 퍽퍽퍽 박아줍니다~

어느정도 미친듯이 사랑을 나누다 대장은 동생놈을 천천히 빼주고 언니는 뒤돌아 자세를 잡아줍니다.

후배위

엎드려있는 언니에 엉덩이를 주무르며 잠시 소중이를 보고있으니 너무 핥고 싶었지만 참고 동생놈을 잡아 소중이 안으로 쑤~욱 밀어넣어줍니다.

깊숙하게 밀어넣어주고 엉덩이를 잡아 대장은 천천히 서너번 움직여주다 점점 속도를 내어 박아줍니다.

속도가 빨라지자 언니에 신음도 다시 커지고 빵빵한 엉덩이를 마구 때려주고 싶었지만 때리는건 참고 열심히 주무르며 박아줍니다.

엉덩이를 꽈~악 주물러주자 언니는 마구 신음을 내며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살짝 쪼여지니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대장은 계속 엉덩이를 주무르며 빠르게 퍽퍽퍽 박아줍니다~

서서히 신호가 오고 대장은 이대로 사정을 하자 하고 미친듯이 퍽퍽퍽 박아줍니다~

점점 신호가 오고 대장은 미친듯이 박아주다 아주 시원하게 듬뿍 사정을 해줍니다~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대장은 끝까지 쥐어짜주며 계속 움직여 박아줍니다.

대장은 움찔움찔 거리며 끝까지 쥐어짜주고 천천히 동생놈을 빼주자 언니는 천천히 일어나 그대로 동생놈을 잡아 옷을 벗겨줍니다.

옷을 벗겨주고 잠시 누우라 하고 누워있으니 언니는 동생놈을 잡아 수건으로 닦아줍니다~

닦아주고 누워있는 대장 옆에 걸터앉아 동생놈을 만지작 거리며 대화를 나눕니다.

짧게 동생놈을 만지며 대화를 나누다 언니는 바지를 입혀주고 셔츠도 입혀줍니다~

그렇게 둘은 옷을 다 입고 간단하게 사진도 찍어봅니다.

사진을 다 찍고 둘은 인사를 하고 나와 사우나로 이동을 합니다.

사우나로 이동하여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아까 못했던 탕에 들어가 잠시 앉아 있다가 나옵니다.

그렇게 대장은 샤워를 마치고 나와 옷을 입고 나와 집으로 돌아옵니다.

거리만 좀 가까우면 참 좋을텐데 아쉽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