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임+7] 너무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라임이~ 매번 볼때마다 드는 바램은 오래 오래 계속 보고 싶다는 마음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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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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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2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라임+7 (010-2422-6092)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이번에는 한달여만에 다시 라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오늘도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퇴근후 이쁜 여친에게 반김을 받는거 같아서 처음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전히 훤칠한 키에 몸에 착 달라붙는 듯한 원피스 차림이였고, 긴 머리에 살짝 장난기가 느껴지는 걸그룹 출신 배우 혜리와 윤아 싱크가 절묘하게 섞인 미모예, 윤아 싱크율이 높은 목소리는 인사말을 듣는 순간부터 설레이게 했습니다~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고는 제 옆에 앉아서는 손잡아주면 어찌 지냈는지 물어보기도 했고, 그사이에 있었던 밀린 대화를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의 미모는 정말 강력한 무기가 되는데,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옆에서 계속해서 쫑알쫑알 거리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우면서도 이뻐서, 계속 라임이를 바라보면서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밀린 수다를 떨다가, 시간이 되어서 샤워를 했는데, 샤워는 저만 씻고 나왔고, 제가 씻고 나오니, 라임이는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시 봐도 참 이쁜 와꾸와 잘 어울리는 이쁜 몸매였습니다~
기본적으로 훤칠한 키에 피부는 뽀얗고 부드러웠고, 작은 얼굴에 비해 글램한 사이즈의 풍만한 슴가와 찰진 골반라인, 그리고 가늘고 길고 이쁜 팔다리~ 완벽한 하드웨워였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만족스럽고 꼴릿해서, 오늘도 바로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했는데, 풍만한 슴가에 작게 돌출된 꼭지를 살살 핧아주니, 여러번 봐서 그런지 바로 몰입하면서 호흡이 조금씩 거칠어지면서 작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저 작은 꼭지가 참 예민하더군요~^^
그러다 풍만한 슴가를 꼭지를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핧아주니, 잘 느끼면서 제 몸도 같이 어루만지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풍만하고 이쁜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보니, 풀왁싱 빽보에 살짝 돋아오른 치골이 이뻤고, 살며시 길고 이쁜 다리를 벌려보니, 오늘도 깔끔하면서 핑크한 봉지가 이뻤습니다~
먼저 천천히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혀끝으로 느껴지는 토실함과 부드러움이 좋았고,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기도 하면서 조금씩 속봉지가 촉촉하면서 맑고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역시나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움찔거렸고, 어느새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아랫배가 바짝 긴장하는 듯 하면서 살며시 허리가 들린채 작게 부들거리면서 느꼈고, 고개도 옆으로 돌린 채 작게 신음을 했습니다~
그렇게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풍만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약간의 이물감은 있지만 자기 지분이 상당해서 그립갑도 좋았고, 더 잘 느꼈습니다~
양다리를 잡아벌린 채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후빨도 해주니, 빼지 않고 잘 느꼈는데 후장도 이쁘게 생겼더군요~
여튼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더욱 애액이 흥건해지면서 질입구는 연신 벌렁거리며 깊은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계속해서 핧아주니, 점점 절정에 이르는 듯 해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삽입 준비를 하다가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촉촉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박는 동안에도 계속 신음하면서 느끼는 모습도 이쁘고 섹시해서 박으면서 보는 재미도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곧휴의 느낌만큼이나 눈앞에 보이는 너무도 이쁜 아이가 느끼는 모습은 더욱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그러다 늘 아쉽게도 예비콜이 울려서, 어쩔 수 없이, 빠르게 마무리 박음질을 하다 사정을 하고는 각자 마무리 정리를 했습니다~
라임이는 와꾸나 몸매, 마인드 그 모든 것을 갖춘 몇 안되는 아이인데, 성격도 좋아서, 할수만 있다면 정기구독을 끊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안되어서 아쉬운 친구이기도 합니다~
여튼 이렇게라도 또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오래오래 보고 싶어지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