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1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냥 가기 뻘쭘해서 친구녀석 불러내서 맥주 한잔 걸치고 별다방에 다녀왔습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또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술 잘못하는 친구로 불러냈구요.ㅎㅎ

치맥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노래방가서 노래도 좀 부르면서 술기운을 조절하고나니 딱 좋은 상태?가 되었네요...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친구랑 빠빠이하고......

이쁘디 이쁜 하니한테로 달려갔습니다.

시간이 딱 맞았네요....

늦으면 완전 손해잖아요.ㅎㅎ

방에서 저를 맞이하는 하니는 완전 딱 내스타일이라는...

참고로 하니는 백마삘 초 왁꾸녀라는거.. ㅎ 

와꾸도 퍼펙트한데다가 슴가도 탐스러워서 마음에 들었어요~~~~

거기다가 20대의 풋풋함이 저를 완전 무장해제 시켜버렸었네요.

그런데 미모가 백마급에 20대 아가씨라면 그냥 뭐 퍼펙트하죠!!!!

싹싹함과 섹시함....그리고 농염함까지 골고루 갖추고있는 하니를

한번만 접견하신 분들은 아마도 없을듯.... 생각이 드네요 ㅎ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도 계속 생각이나서 갔다온지 3일만에 다시 예약을 하는 상황이 되었네요.ㅎㅎㅎ

3일밖에 되지않아서인지 하니는 바로 저를 기억하더군요.

술을 먹었다고 약간 싫어하기는 했지만 둘이 연애를 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네요.

샤워 후딱하고 나와 하니가 저의 앞판과 뒷판을 골고루 애무해주고

역립들어가서 추릅추릅 그녀의 쿠퍼액을 신나게 들이키고는

본격적으로 하니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어려서인지 쪼임이 넘 좋아요~~~

정성껏 잘 조절해가면서 시간 꽉꽉 채워서 아주 맛난 떡 치고 왔네요~~

하니야~~또 보자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