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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5] 모든 것이 100% 자연산!! 와꾸부터 이쁘장하고, 풍만 슴가에 찰지고 떡감 좋은 몸매, 그리고 경험치 적은 풀왁싱 빽보와 무제한 민감함까지~^^ 매력도 풍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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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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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2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강태림+5 (010-6743-7458)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안내받은 룸으로 조용히 입실을 하자마자 눈이 마주치면서 인사를 나눴는데, 첫눈에 환하게 반겨주는 모습 덕분에 기분이 좋았는데, 뭔가 조금 더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용히 쇼파에 앉으니 더워하는 제게 시원한 음료를 챙겨주고는, 옆에 앉더니, 바로 우리 본적 있는거 같은데~ 라고 먼저 태림이가 운을 띄우더군요~
처음에는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거의 2년전에 봤었는데, 태림이도 그간 본업을 하다가, 지금 잠시 쉬는 짬을 내서, 복귀한지 얼마 안되었더군요~
그렇게 태림이가 먼저 알아봐준 덕분에, 오랜만에 헤어졌던 구 여친을 다시 만난 기분에 설레이기도 했고, 구 여친과의 뜨거운 달림을 상상하니, 얼마되지 않아서 달궈지더군요~
그래서 바로 샤워를 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태림이도 씻겠다고 올탈 상태로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와우~ 자연산 풍만 슴가에 찰진 라인이여서 오늘 간만에 떡떡 떡치는 소리를 듣겠다 싶더군요~^^
여튼,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려니, 아주 조용히 침실로 수줍은 듯 들어오길래, 바로 침대위에 눕혀놓고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확실히 자연산 거유의 풍만함이나 부드러움, 그리고 어린 탱글함은 느낌이 너무 좋았고, 낮고 탱글한 꼭지를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제가 빠는 걸 살며시 내려보다가, 순간적으로 움찔하면서 바로 몰입히기 시작했습니다~
꼭지 애무로 조금씩 자극을 농이고는 젖살을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작지만 연신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양쪽 풍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피부는 탱글탱글했고, 뱨꼽 애무에도 민감했고, 더 내려오니 봉지는 풀왁싱 빽보였는데, 천천히 다리를 벌려보니, 봉지쪽 살집이 토실토실해서 부드러운 봉짓살로 잘 다물어져 있었고, 대음순을 먼저 살살 핧아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끼더니, 대음순 애무만으로도 이미 속봉지가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혀끝으로 다물어져있는 속봉지를 가르면서 핧아올려보니, 미끌미끌하면서 맑고 깨끗한 애액으로 젖어들고 있었습니다~
핧으면서 혀로 속봉지살을 벌려보니, 봉지 날개는 아주 짧게 있을 정도였는데, 몇번을 크게 핧아올려주니, 핧을때마다 들썩거렸습니다~
계속해서 작고 탱글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연신 온몸이 꿈틀거렸고, 핧는 동안 태림이 상태를 보니, 양손으로 자기 슴가를 끌어안은 채 신음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풍만 슴가를 잡고 주물러주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신음하면서 연신 전신을 부들거렸습니다~
그러다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 깊은 반응을 하면서 느껴씁니다~
얼마간 더 계속 핧아주니, 거의 절정에 이르듯이 파닥거려서,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질입구를 보니, 하얀 애액까지 흥건히 흘러나온채로 계속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살짝 홍조띤 얼굴이 이뻐보였습니다~
이내 삽입 준비를 하면서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다시 움찔거렸고,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살집이 있어서 혹시라도 불편하거나 아쉽지 않을까 싶었는데, 태림이가 자세를 잘 잡아주니, 아주 깊숙히 삽입이 되었고, 쪼임은 좋았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면서 즐기다, 위기가 와서 막판 스퍼트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는 정리하고는 같이 침대에 누워서 손잡고 숨을 돌리면서 쉬다보니, 정말 옛 여친과 간만에 회포를 푼 느낌이였습니다~
익숙한 듯 편하면서, 그래서 더 즐길 수 있었던 그런 찰진 달림이였습니다~^^
그럼 자연산으로 풍만 찰진 라인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경험치 적은 싱싱함과 민감함까지 덤으로 즐기실 수 있는 기회이니,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