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마에 예슬이라는 매니저에 꽂혔습니다!!!

몇번의 시도끝에 예약에 성공했고 드디어 예슬이를 만나고왔지요!!

샤워후에 잠시 대기하다가 예슬이를 만날 수 있었네요

와꾸만 봤을땐 전혀 하드컨셉의 매니저라 생각할 수 없습니다

청순하고 귀여운 느낌에 나이도 어려보여요 진짜 많이봐야 30초?

제 생각엔 20후~30초 이 사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몸매관리도 끝내주게 잘하는건지 목선부터 그 밑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예술이네요

심지어.. 마음씨까지 이뻐요

근데 이런 여자가 서비스는 또 겁나게 하드하더라구요

최근에 느껴본 스킬 중 단연코 탑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슬이 서비스는 못하겠지?!라는 생각가지고 방에 들어가셨다가는

저처럼 깜짝놀라 본게임때 순한맛으로 실수하는분들도 종종 있을듯...ㅎ

예슬이가 너무 빠른 것 같다고 오히려 본인이 아쉽다고했지만

어쩔 수 없죠..!! 하지만 나는 완전 만족했다는거..

예슬이 마음씨가 이쁜게 다음에는 꼭 이야기하랍니다...ㅎ 같이 제대로 즐겨보자면서요..ㅎ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남은시간이 좀 길어서 대화나누다가 퇴실했는데

마지막까지 생글생글 웃으면서 응대해주니 진짜 기분좋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