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방문
이번 실장님 추천은 아영이와 하윤이
그중에 난 하윤이로.....
안내받은 호수로 음료 한잔 사들고 올라가 가볍게 노크하니
기다렸단 듯이 지체없이 벌컥 열리는 문뒤로 동그란 눈을 크게 뜨고 웃고 있는 하윤이.
처음보는 언니이다 싶었더니 도파민으로 이적한지 얼마 안된 언니이더군요.
너무 해맑은 얼굴로 맞아주는 하윤이인지라 극 I 성향의 분들은 살짝 당황 할 수도....
정말 밝은 하윤이 이니 오버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걍 즐기시길...
정말 프로필 그대로 찰싹 달라붙어 조잘거리는 매미과에
끊기지 않는 웃음과 미소 그리고 콧소리 섞인 애교가 남무하는 애교작살의 귀요미 맞습니다.
리액션 오지구요 한마디한마디에 반응하고 답해주는 너무나 이쁜 아이 하윤이.
립서비스 최상치 인 지 아님 정말 모든게 긍정마인드로 승화된 아이인지
정말로 칭찬이 끊이질 않아 왠지 으쓱해지는 기분에 나도 모르게 광대 승천
내가 매너만 지킨다면 하윤이의 무한 긍정 칭찬과 애고를 볼 수 잇을 겁니다.
나완 합이 정말 잘 맞아 대화가 오지게 잘 되었는데 입다물고 꿍해 있는 스타일이라면????
글쎄올시다 그런 사람마저도 입열게 만들지 않을까 싶은 에너지를 가진 하윤인데.... ㅋㅋ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에어컨 필터 청소하고 말리던 중이라 에어컨도 틀 수 없던 지라
좀 빨리 샤워부터.....
찬물로 샤워중이었는데 갑자기 욕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하윤이
새하얀 피부에 잡티 하나 없는 하윤이의 몸
슬림슬림에 아담한 가슴, 거기에 마치 디자인 한 듯 아담하게 난 음모까지...
그런 몸을 훌렁 벗은 채로 들어오다니.....
깜짝 놀란 모습을 숨긴채 걍 씻고 있으니 칫솔에 치약 뭍혀 건내주고선
샤워기로 내 몸에 물을 뿌리고선 요기조기 깨끗히 씻어주는 하윤이
샤워서비스 해주는 언니 정말 오랫만......ㅜㅜ
것두 정성스레 거기에 장난 한스푼 얹어 즐기느 샤워서비스.
서비스뿐만 아니라 마인드까지 검증 가능한 순간
샤워당하고 물기 제거 하는데 자기 쪼그려 앉아 소중이 닦는 모습 부끄럽다며
욕실문은 닫지 말고 좀만 떨어져 달라는 그 모습이 왜그리 소녀소녀하고 귀엽던지....
침대로 같이 돌아와 누워선 못다한 대화로 조잘 거리기 시작.
그러면서 둘의 손은 서로이 여기저기 만지기 바쁜 순간
먼저 애무해 달라고 요청하는 하윤이
꼭지보단 슴가애무를 더 좋아하고 애무 자체를 매우 즐기는 언니입니다.
소중이 애무도 아주 즐겨하니 꼭 빼먹지 말고 해주세요.
그리고 BJ 정말 잘하니까 버틸 자신 있으면 오래 받아보세요
기분 좋은 경험이 될 터이니.....
하윤이는 사가미를 본인이 구매해 가지고 다니던데 그게 저한텐 안맞아 어쩔 수 없이 업소 콘을 사용
잘 안느껴지면 어쩌냐며 걱정하는 하윤이
별 걱정을 다 한다 하윤이 소중이가 좁아서 그런 걱정은 할 필요도 없었답니다.
생각보다 오래 못한게 그 이유라고 말해주니 좋아하는 하윤이^^
당연히 명기에 가까운 소중일 가졌는데 안 좋아할 리가 있나요
대화 연애 서비스 마인드 전부 맘에 쏙드는 언니 발견해서 아주 기부니가 좋은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