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 개이쁜데?

선 요약

1. 생각없이 뚜벅뚜벅 마사지 받으러 감

2. 방울이 들어왔는데 개이쁨

3. 힐링 제대로 함 ㅎㅎㅎㅎ

몸도 노곤하고 스파 받으러 갈까? 하고 인스타에 연락함

실장님께서 오늘 라인업 좋으니까 믿고 오라고 하심...

인스타실장님 쎈스 굿 임 ㅎㅎ

EP.1  첫만남

관리사가 마사지 해줘서 받았음

여차저차 마사지 받고 남자 중요부위 전부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방울이 들어옴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이쁜 반달눈으로 웃으며 반겨줍니다..

뇌리를 스치며 첫인사 만으로 행복했습니다 너무 예뻤음.

EP.2 서비스 타임

언넝 옷을 훌러덩 벗어버리는 방울이..

무심코 가슴을 보게되었는데 정말 그 가슴 정말 ㅠㅠ 처짐 전여 없고 탱탱합니다.

자연산 C컵 아흑 ㅠ정말 .. 그냥 가슴 보고있는순간 안구정화네요 엔돌핀이 마구 올라갑니다.

와꾸는 왜캐 이쁜거야... ㅜㅜ 

애무 대충 받고 빨리 쿵떡쿵떡 박고 싶어서 눞인다음 박아봤습니다.

좋은냄새와반응 나쁘지않구요 자꾸만 가슴에서 손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전말 촉감 모양 크기 예술이네요 .. 제허리를 들어올려 한손은

가슴을 조물대면서 아 정말 최고엿네요.. 여상부비 시전하다가 가슴에서 손니 떨어지지 않은채

정말 정말 시원하게 마무리 햇습니다.

EP.3 작별

단언컨데 재접견 100%구요 앞으로도 정말 살면서 이런가슴을 만나볼까 의문이 들정도의

자연산 100% 슴가입니다.  마지막까지 정말 가슴얘기만하가 끝냇내요.. 좀 부담스러워할정도로..

그래도 웃을떄 반달눈이 정말 이쁘고 착한심성의 언냐엿습니다.

많이 돌아다닐수록 좋은언니들은 보게되네요.. 그래도 이정도 만족감이면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이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