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주말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스테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한솔
⑥ 업소 경험담 : 한솔이와의 3접입니다.
이젠 한솔이만 보게 되네요
정권이 바뀌고나서 처음보게 되는 한솔이입니다.
그동안 좀 힘들었는데... 이젠 좀 바뀌려나 모르겠습니다.
늦은밤 한솔이 생각에 바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하니 바로 된다구하여 서둘러 이동해봅니다.
늦지않게 도착하여 입장
입장후 샤워를 꼼꼬미 하고 마무리 될 즈음 한솔이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요
한솔이 목소리가 완전히 가라앉아있습니다.
목이 쉬었네요.
저는 한솔이에게 될 수 있으면 말하지 말라구 했습니다.
그래도 반가웠는지 이것저것 대화를 계속하려구해서 작게 말해도 들리니 소곤소곤 얘기하라구 배려해주었습니다.
거의 다 나은거 같은데... 목소리가 안돌아온다구하네요.
그러면서 마주보는데 그와중에 불꽃이 튀고, 누가 먼저랄거도 없이 딥키스를 작렬했네요.
목이 안좋은걸 그세 잊어버렸습니다.
한솔이가 저를 밀치고 눕히더니 얼굴이 아랬쪽으로 내려가며 애무를 시작하네요.
역시나 한솔이의 애무는 정성그 자체였어요
BJ를 얼마나 꼼꼬미 오랫동안 해주는지...하마터면 넣어보지도 못하구 ㅇㅆ로 끝날뻔한걸 겨우 말렸네요.
여상으로 진입하는데... 아주 꽉 차고, 꽉 물어줍니다.
그렇게 서너가지 자세로 이어가고 깔끔하게 마무리했네요.
마무리했다구 끝이 아니죠!!
물고 놔주지 않는 한솔이의 꽃잎에 한동안 박은상태로 유지하다
그녀의 대퇴부에 힘이 풀려서야 벗어날수 있었어요.
이맛에 한솔이 계속봅니다.
오늘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