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샘 잘빠진몸매~ 길게뻗은 각선미, 쎅씨한 마인드!!
방구석에서 혼자 보내기 너무 우울하길래ㅠㅠ
검색해서 찾은 프로필 보고 혜진샘이 확 꽂히길래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혜진 첫 인상은 정말 괜춘하네요. ㅎㅎ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데 오올 기럭지에 슬림한 몸매...
간단한 대화와 샤워후 ....
몸을 마사지 해주기 시작....
손길이 닿는곳 하나하나 왜케 꼴리는지...
부드러운 손길로 다리사이 깊숙한곳까지 손길이 들어오는데
이 느낌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묘하네요ㅋㅋ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제 손도 들어갔는데 싫은 내색없이 다 받아주네요
오히려 놀고있는 한쪽 손 마저 자기 가슴에 얹어주네요ㅋㅋㅋ
오우 이러면 또 저는 언니한테 확 꽂히거든요 ㅎㅎ
그렇게 시원하면서도 야릇한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제 소중이도 힐링하는 시간
조물조물하면서 예열을 해놔서 그런지ㅋㅋㅋ 혜진의 터치에 반응이 아주 재빠르게
올라오고 저는 그냥 몸을 맡기고 그대로 느끼기만 했습니다
시원한 즐마무리로 정리합니다.
60분 코스로 예약했는데 시간이 후딱가서 뭔가 아쉽더라구요
다음 방문에 좀더 긴 코스로해서 혜진언니 또 만나러 가야겠어요 ㅎㅎㅎ
우연치 않게 들린곳이긴 했지만 자주 방문해서 힐링하면 좋을꺼같은 곳이네요!